치아 교정을 막 끝냈는데요.
치아는 이뻐졌는데 치아색이 거슬리네요.
원래 황니이기도한데 치아미백을 하면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미백이 워낙 호불호가 갈려서 효과만있다면 해보고싶어요.
병원에서 할까했는데 올해 치과에 퍼부운 돈이 천문학적이라 자가미백이 효과있다면 셀프로ㅠㅠ
국산 붙이는 제품도 있고 외제는 바르는 제품도 있던데 사용해보시고 효과가 있었다면 후기 좀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선생님은 자가미백도 꾸준히 오래하면 효과있다는데 그 꾸준히가 어느정도 일까요.
그리고 주성분이 과산화수소인데 과산화수소하면 중딩 때 머리빨던 기억만나서@_@
사실 그냥 살아도 뭐 사는건 잘살겠지만 빨간립스틱을 바르고 활짝 웃고싶단 여자의 소박한 로망때문에 미백하고싶네요.
저도 교정 끝내고 병원에서 했는데 평소 셀프랑 너무 차이가 나더라구요. 이빨 본을 떠서 만든 틀로 약품을 이와 밀착시키는데다가 여분 미백약을 줘서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미백약을 아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셀프 미백약도 그 틀에다 넣고 하는 편이 더 나은 듯 싶더군요. 많이 비싸지만;; 치과 미백 추천드립니다.
클라렌 붙여봤는데, 누런니가 콤플렉스였는데 클라렌 쓰고 나서 주변에서 치아 정말 하얗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한 6개월 가더라구요. 붙이는 시간이 2시간까지인가로 알고 있는데 2시간 다 채웠습니다. 이에 침 고이지 않게하려고 입모양을 '이~" 하고 치아를 드러내면서 티비보면서 참았어요. 붙이는 동안 이빨이 무진장 시려서 웃기는 영화 한 편을 보면서 참았네요. 신경을 분산시키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