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 낚였어요

셜록홈즈를 디지털로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cgv말곤 다 멀어서) 드디어 그나마 가까운곳에 디지털 상영이 보여서 갔더니 필름이네요.

필름이라도 딱히 불만인 건 아니지만 디지털이라 해놓고 왜 필름상영했냐고 물어볼 때까지 창구에선 인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직원들간에 정보공유가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

영화는 전작하고 비슷하더군요. 쓸데없이 액션장면의 스케일이 커진 것 같지만서도.
    • 저도 보러 갈 겁니다. 1편도 솔직히 퍽 재밌진 않았는데 예상되는 유머와 둘의 조합이 은혜로울 뿐.
    • 그거 CGV 고객센터에 정확하게 클레임 하세요. 그렇게 잘못 표기되었을때 얘기하니 예전에 예매권인가 주더군요.
    • 필름상영의 질은 어떻던가요? 포커싱을 못해 부옇거나 가장자리가 어둡거나 하진 않던가요? 디지털상영을 보려면 멀리 가야 해서 귀찮군요
    • 소소가가//딱 그 개그콤비 보러가는 거죠.
      N.D.//그럴까도 했는데 필름이란 거 영화 시작하자마자 알고도 그냥 본 거라 따지기도 뭐해서 관뒀습니다.
      사과씨//시커먼 얼룩이 나올 때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거 빼곤 크게 나쁜 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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