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의 부작용으로 뻗어버렸습니다- 기묘하고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들
항상 크리스마스 메시지는 남기는 주의인데 요번에는 예기치 않게 크리스마스 전전날에 초음파를 사용한 (인체를 직접 째지는 않지만 무척 고통이 심하기 때문에 마취를 강하게 합니다)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의 부작용 중 하나에 아주 심한 것에 된통 걸려버렸군요.
결과로 집에서 완전히 뻗어 있었습니다. 이제 겨우 침대에 쭈구리구 엎드려서 컴퓨터를 쓸 수 있는 상황이 되었군요. 그 전주에는 랩탑을 잃어버려서 논문 하나를 완전히 날려 버렸기 때문에 2011 년의 액땜은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 역시 건강 문제가...
평생에 한번도 맛보지 못한 고통을 맛보았다는 점에서는 (정말로 제대로 정신이 이상해질 만큼 의학적으로 심한 고통) 귀중한 경험이긴 합니다만 하하하 ^ ^ ;;;;
아무튼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이네켄 맥주병으로 만든 트리. 베이징.
거꾸로 올라가는 크리스마스 트리
연필 트리.나무 입장에서 보면 인체 부품을 불완전하게 쌓아서 인체 모형도를 만든 것 비슷하게 보일 수도 있겠구먼요.
자동차 타이어 트리. 흐음. 데코레이션은 역시 자동차 부품으로?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트리랍니다. 1100 만 달러가격이라는데요. 장식품은 순금을 중심으로 다이아몬드, 새파이어 등의 보석류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진짜 웃기는 것은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아랍에미레이트 공화국의 아부다비의 호텔에 있다는 사실일 겁니다.
팩맨 트리?!
이건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게 아니고 런던의 한 교차로에 있는 신호등 구조물인데... 영낙없이 크리스마스 트리로 보이는 군요.
몇개 더 올리려고 했는데 육체적 한계에 도달. 새해 되기전에 리뷰도 몇개 올리고 하려고 했는데... 아무튼 들어와는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