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강아지사진] - 35일 조금 넘었네요.

 

오랜만이에요~

 

순둥이 장남과 껌 좀 씹어본 차남-

 

흥, 어차피 초점은 나에게-

 

자는 모습이 유난히 사랑스러운 백설공주님.

 




하지만 깨어있을 때도 이~뻐~ 완전 이~뻐. 케케케-


의외로 싸움은 제일 강합니다. 일단 눈빛만으로도 한수 접고 들어가야 할 것 같은 포스!!!

 

그러거나 말거나 벽에 붙어서 자는 게 취미인 차남.


각양각색.

 

헉!!!


앗!

 
 

나 오늘 한가해요~


잠좀 자자 이것들아!!!


엄마는 그만 뻗었어요. ㅠ 다크서클이 도가니뼈까지 내려올 지경이에요.


호기심천국이에요.




사방이 다 흰털이라 뭐가 뭔지 구별이 안 돼요.


얼쑤!


엄마의 저 공허한 눈빛.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그러든지 말든지 엄마의 핑크 스키복을 배경삼아 공주처럼 자는 백설이였어요.
    • 사진이 어떤것은 보이고 어떤것은 안보여요~ㅠㅠ
      그래도 너무 귀여운 모습 은 봤지요~
    • 넵, 다시 수정해서 올리고 있어요. ㅠ
    • 이쁘네요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사진이 몇개가 안나와서 엄청 궁금해요 ㅜㅠ
    • 혹시 예전에 갓난강아지 때 올리셨나요? 맞다면 엄청나게 자랐네요 털이 복실복실 귀여워라
    • 듀프/다시 올렸어요. ㅎㅎ
      슈퍼픽스/네, 듀게에 강아지 성장일기를 쓰고 있네요. 흐-
    • 스크랩, 스크랩. 크리스마스의 축복이군요. :D
    • hermes/뭐랄까... 잘 때가 가장 예뻐요. 지난주엔 밤새 낑낑거리는 애들 돌보느라 한숨도 못잤습니다요. 어흐.
    • 꺄아아아....

      수북히 쌓인 눈처럼 새하얀 저 털 좀 보소...
    • 저도 스크랩. 스크랩했어요!!
    • 아이고 이 털뭉치들ㅠㅠ 이젠 개티(?)가 완연히 나네요;; 귀여워라ㅠㅂㅠ;;; 크면 어릴때의 미모가 다 사라지는 녀석도 있던데 이댁 개님들은 뭘먹고 일케 이쁘답니까;ㅂ;
    • 진짜진짜 예쁩니다. ㅜㅜ 도도쿨싴한 모견도요. 강아지들이 하나같이 어쩜 저리 예쁠까... 엉엉. ㅜㅜ
    • 자두맛사탕/아직 털만 빗겨주고 있어요. 목욕하고 나면 아마도 반짝반짝 눈이 부셔~ 오오오오오~
      moonglow/스크랩하시는 분들이 계신 줄은 몰랐어요. 그렇다면 좀더 선명하게 잘 찍어 올릴 것을... ;;;
      에아렌딜/좋은 유전자...의 힘이랄까요. ㅎㅎ 이제 좀 컸다고 제법 짖기도 하고 의사표현 확실히 하네요. 근데 일주일전부터 이유식 시작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어째 배들이 홀쭉한 것이... 잘 먹여야겠슴돠.
      해자존니/아가들은 이제 슬슬 얼굴만으로 구분이 되려고 해요. (여지껏 발바닥 색깔과 성별로 구분;;;) 엄마 멍멍이는 잘 먹고 있는데도 살이 안 오르네요. 역시 육아는 보통일이 아닙니다요.
    • 웬즈데이님 반가워요!!! 안녕 강아지들~>< 또또 엄청 큰 거 봐, 얘들이 그 때 걔들이에요?? ㅎㅎ그래도 보다 보니까 갓난강아지 때 얼굴이 아직 남아있는 게... 자는 사진 몇 번 봤다고 이제는 낯도 익고 그러네요ㅎㅎ 백설이 애기 주제에 새침 떠는 거 제법인데요. 표정이 사모님! 엄마개는 피곤해도 우아한 태가 살아있고요. 애들 눈망울이랑 털이랑 찌그러진 거랑... 안 예쁜 데가 없어요, 웬즈데이님 부러워요ㅜㅜ
    • tnfeo/항상 애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백설이의 현란한 발놀림은 타의추종을 불허해요. 3:1로 붙어도 이기더라구요. ㅎ
      근데 새벽에도 한시간에 한번씩 깨서 똥오줌 치우고 깽알대는 것들 달래주고 밥주고 물주고 하는 제 하녀코스프레를 보시면 절대 안 부러우실거예요. ㅠ
    • 저도 반가와요 아가들.. 어쩜 저렇게 털 색깔이 순백일까요.
    • amenic/모견도 어릴적에 꽤나 순백색이었어요. 지금은 노릇노릇(?)해졌지만. ㅎㅎ 그나저나 다음번 사진은 이글루스에서 땡겨오면 안되겠네요. ;;;
      어디서 티스토리 초대장 구걸이나...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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