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눈물을 봤어야하는 건데(자동재생)



세상에 펭귄과 코알라가 없었으면 얼마나 팍팍했을까요.
    • 으악으악으악!! 엄마(아빠?)랑 아장아장!!!
    • 전 봤지요.



      귀엽고도 긴장되면서 슬픈 장면입니다;
      • 새끼가 사람이 구해줄거라고 생각해서 온걸까요? 신기했어요
      • 카메라 기사가 왜 펭귄을 '살려줄 수도 없고' 라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거기서 자연의 섭리를 거스린다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새한테 고소라도 당할까봐 그러나요;;
        • 갈매기도 먹고 살아야 하잖습니까. 자기가 개입하는 바람에 펭귄을 못 먹어서 갈매기가 굶어죽을 수도 있고, 어쩌면 그 갈매기한테도 먹여살릴 새끼가 있을 수도 있고요. 갈매기가 펭귄을 잡아먹는 게 약육강식의 법칙이고 자연의 섭리 아닌가요.
          • 제 눈앞에서 저런 상황이 벌어지면 자연의 법칙 섭리 생각하기 전에 저는 얼른 약한 동물을 살리고 보겠습니다. 그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 뒷짐지고 아장아장 걷다가 봉변을 당하는군요

      귀엽습니다~~~
    • 펭귄도 생선을 잡아먹는 포식자인데~
    • 외국 다큐들은 관찰자의 존재를 배제한척 촬영하는데, 한국 다큐들은 촬영제작 뒷얘기에나 나올법한 제작진들의 개입이 당연시 되고 있어요.
    • 진짜 웃겼는데 새끼 하나가 바라 한짝을 들고 쉬를 하니 그게 튄 다른 새끼가 야! 그러면서 부리로 쪼던
      • 그거 벌써 고퀄 짤방화되서 돌아다니던데 집에가서 달아봐야겠어요. 진중한 나레이션이 깔려서 더 웃기더군요.
    • 원글에도 나오는군요
    • 브랫/ 그렇게 개입하고 말고가 현장에 있는 프로와 일반 시청자의 차이가 아닐까요. 그 많은 자연 다큐멘터리의 제작진들 모두가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될 처지에 놓인 약한 동물을 살릴 수 있는 순간을 외면하지 않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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