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 재방을 보다가

* 크리스마스고 뭐고 주말엔 드라마 재방을 봐야하는겁니다. 애인? 그게 뭔가요? 성현아와 조동혁이 나오던 영화는 기억합니다만.

 

 

* 이상우씨의 역할은 뭔가요. 한국드라마에 세뇌된 메피스토인지라 저정도의 수려한 외모를 지녔다면 멜로라인의 한 축을 맡을거라 생각했는데 수애랑 사촌이군요.

김수현 드라마에서 출생의 비밀로 엮인 사촌 간 막장러브를 다루진 않겠고, 어떤 역할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정유미씨는 그냥 천사군요. 예쁘고 하얗고 귀엽고 청순하며 착한.

 

 

* 수애가 수저를 안쓰고 밥을 먹는 장면에서 끝나는데 수애가 불쌍한게 아니라 카레가 먹고싶네요.

 

 

 

    • 수저를 안쓰고 밥을 먹는다니... 손으로 먹었다는 이야긴가요?
    • 자두맛사탕/
      네, 카레(로 추정되는)를 밥위에 수북하게 넘치도록 붙더니 손으로 밥을 먹네요...써놓고보니 손으로 먹었다고 하면 될 것을 좀 이상하게 얘기한 메피스토입니다.
    • 아항. 하지만 인도의 전통을 따르는 방법이 아닌가.... 후다닥.
      궁금해서 돌렸는데 아까는 젓가락으로 국을 떠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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