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한 뿌리깊은 나무 인물잡담
태종이방원 : 숲속 장면만으로 캐릭터 밥값함.
카르페이 : 잠깐. 그럼 마지막 장면을 위해 삭발한건 아니겠지?
옥동자 : 은근히 존재감 없음.
한가놈 : 당신이 한명회일거란 생각은 1회부터 했지롱.
최만리 : 가만보면 하는거없이 반대만 하다가 끝남.
잘생긴 집현전 애들 : 잘생긴 남자따윈 신경 안씀.
혁권 더 그레이트 : 가끔 보여주는 허술한 연기.
도담댁 : 신하균 뒷바라지하랴 밀본 마님하랴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내조의 여왕
조말생 대감 : 임금밖에 모르는 바보.
한글 서포팅 궁녀 1,2,3 : 어떻게 당신들 정도의 비중을 가진 캐릭터들이 공홈인물설명란에 안나와있는걸까.
이신적과 그의 보조 : 뭔가 중심에 있는 듯하면서도 결국 겉저리 느낌.
윤평 : 막판에 얼굴에 묻은 피는 너무 손가락으로 찍어바른 티가 나더라.
심종수 : 뭔가 거창한데 내용이 없어.
무솨 무휼 : 막판에 좀 울컥함. 사랑해요 조진웅.
정기준 : 찌질이가 대의를 품으면 이렇게 된다
담이 : 하얗고 하얗고 하얗도다.
강채윤 : 아이구 우리 대길이.
석규짱 : 연기대상이라는 글자가 걸어다니고 말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