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방울방울 쿨타임이군요. 제가 좋아했던 로봇 애니메이션.

바로 고바리안입니다. mbc에서 방영해줬죠.


아래 사진을 보면 가운데 녀석 때문에 마징가 짝퉁? 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짝퉁은 아니고, 제작사가 원작가에게 요청을했답니다. 왜냐하면 이거 만들어지던 시기가 마징가가 히트치던 시기라.


응 그러면 짝퉁이잖아? 하시겠지만... 애초에 원작가가 마징가의 아버지 나가이 고입니다.


한마디로 신사동 호랭이한테 보핍보핍 비슷한거 하나 더 작곡하라고 한거 비슷?





당시에 초능력으로 로보트를 조종하는게 신선했었지요.


전 특히 왼쪽의 흰색 머리통을 좋아했지요.


그리고 주제가도 아직 기억에 남네요.


역시나 유년시절 애니메이션의 공통점으로 '엔딩은 기억도 안나고 보지도 못한거 같습니다.' 그시절 애니중에선 이런게 참 많아요.


매일매일 못 챙겨보거나, 방영을 안해주거나 해서.






    • 헐...이거 주제가를 김국환씨가 부른게 아니었군요. 제 기억속엔 김국환씨 목소리였는데.
    • 김국환씨가 만화주제가 많이 참여하긴 했지만... 이건아니죠.
      혹시 이거랑 착각한거 아닌가요?
      메칸더 브이~

    • 자본주의의돼지/
      아뇨아뇨 고바리안요. 메칸더V 김국환을 모르겠어요(ㅎㅎ). 뭐랄까, 고바리안 주제가 중 "영광의 승리가 돌아올 그날까지~"부분이 제 기억속엔 김국환씨 특유의 처연한 목소리로 각인되어 있거든요.
    • 내 기억에도 주제가가 이게 아닌것 같은디../ 아들을 전장에 내보는 아버지 드립은 여기서 부터 시작인건가 아님 마징가가 먼저인가/
      한국의 수퍼측급 마징가 7은 분명 원작자의 양해를 구하지 않았으렸다
    • 저도 엔딩을 보지 못했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문제로 나이를 먹어서 본 애니메이션만 제대로 기억에 남아 있네요. 추억의 유통기한은... -_-
    • http://video.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deo&sm=tab_jum&ie=utf8&query=%EA%B3%A0%EB%B0%94%EB%A6%AC%EC%95%88+%EC%A3%BC%EC%A0%9C%EA%B0%80
    • 칼마리아/

      최근거가 기억에 남는건
      시대의 변화때문이기도 한거 같아요.
      정식DVD를 구입하건, 불법 다운로드를 받건, 빌려보건.
      이제는 스스로 방영시기를 조절할 수 있죠. 내가 트니깐.
      근데 과거에는 방영시간에 딱 맞춰서 티비앞에 있어야 하니 다 못 보는 경우가 많았죠.
    • 그래서 예전에 봤던 게 더 아련하고 강하게 마음속에 남아있죠. 언젠가 우연히 TV에서 봤던 그 영화들처럼
    • 김전일/

      김국환 버전이 있네요.(김전일님,메피스토님의 기억이 맞나봐요.)
      근데 그 밑에 마상원 버전이 있다는거.ㅎ(제가 올린 버전.)

      이거 선후관계나 기타등등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있으려나요?
      왜 두가지 버전이 있지...ㅎ
    • 확실히 그 옛날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로 본 영화들은...선명하게 기억에 남진 않지만...
      뭔가 더 아련한 느낌으로 남아있긴 해요. 요즘 영화보다 배는 더 재밌게 기억에 남는 듯하고요.(추억버프!!!)
    • 내 기억으로요...화면에도 나오지만 저게 TV방영이 있고 비디오 출시 가 있으니 뭐 저작권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난 Tv로만 봤으니 마봉춘이라면 김국환 독무대가 맞지않나 싶습니다.시대가 달랐으면 김국환은 만화영화 주제가 전문으로 부와 명성을 쌓았을지도
    • 자본주의의돼지/ 꼭 그렇진 않아요. 좀더 나이를 먹었지만 애니메이션을 구하기 어려웠을 때 어렵게 보았던 애니들이 제일 기억에 오래 남아 있어서요. 저는 마지막 편 나왔을 때 고대 앞 애니메이션 틀어주는 카페에 가서 봤던 자이언트 로보가 가장 추억의 로봇물이네요...
    • 지금도 좀 그러거 같고,,한동안 내가 그렇게 간절하던 영화가 그냥 비디오 가게 가서 돈 내밀면 손에 들어오는게 영 적응이 안되서 비디오 안봤습니다. 아주 이상하지만 언제해줄지 모르는 TV방영을 기다리며 가슴 두근거리던 기억이 좋아요/ 언젠가 자랑 비슷하게 했지만 스타워즈 에피 4 KBS첫 방영 더빙판 녹화 비디오가 있는게 자랑같기도 하고
    • 우연히 튼 지직거리는 "미군방송(AFKN)의 "로보텍"에서 본 다이달로스 어텍의 그 충격이 얼마나 오래가고 있는지
    • '로보텍'은 스브스에서도 썼던 명칭이죠.
      개인적으로 2020원더키디나 리메이크했으면 합니다.
      아..그러고보니 2020년까지 9년도 안남았군요.
    • 원더키디라..당시 아해들은 지옥의 외인부대나 수퍼맨 로키 이런걸 좋아했던고로..
    • 고바리안은 메카를 조종하려면 초능력이 있어야 하는 거 하고, 주인공 메카인 고바리안 말고 저 양 옆의 No.2 No.3 로봇들의 활약이 안습이었던 것으로;;
      이상하게 적들과 적들의 메카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오프닝에 나오는 민머리 아가씨 얼굴은 기억이 나는군요.
    • 초능력으로 로봇을 단순히 조종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만들어내죠.
      흰색 머리통 저 주인공이 중반에 자폭하던가 그 장면은 아련히 기억나네요.
    • 주인공 편 대장이 상대편 대장과 자폭을 결심하고 (옛날 만화영화에 자폭이라는 말 참 많이 나왔어요.), 독심술을 할 수 있었던 여자 대원이 대장의 마음을 알아채지만 침묵하고는 애도하는 표정을 지으며 초능력으로 장미를 만들어주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이게 마지막 편이었던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 세명의 마음이 하나가 되면

      하나의 정의는 백만파워!!!
    • 그랑죠/우리 슈퍼로봇은 좋아해도 소개팅 나가서 이러진 맙시다.ㅎ


      -슈퍼로봇대전-
      1편
      http://holicatyou.tistory.com/86
      2편
      http://holicatyou.com/87
    • 자본주의의돼지 // 스...스토나 선샤인을 외치다니....ㅠㅜ 꽤나 마이너한 저기술을...

      차라리 겟타 빔이 나았을듯?? -_-;

      전 필살기 외치는건 군대가기 전까지 였습니다.

      물론 소개팅에선 아니구요.. 오락실에서 쿄 와 한몸이되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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