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스캔이 지금 일본에서 붐이라고 합니다.

http://estima.wordpress.com/2010/07/20/japandigitalbook/

 

퍼질러 아무때고 집어던지고 밋줄긋고  할수있는 종이책이 아직은 저는 좋습니다.

저역시 디카로 찍어서 pdf로 만들어 아이패드에 넣어서 ibook으로 봤는데 영 아니더라구요.

동영상처럼 퀄리티 좋게 하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일단 넘쳐나는 책때문에 끌리긴 끌립니다. 두기기 원가절감하면 한 50만원 정도면 해결이 된다는뜻인데.....

책좋아하시는 분들,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 이미 환경 구축중입니다. 잡지나 문고본 등 다 읽은 것은 저렇게 전자화해서 물리적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요.
      • 그렇겠군요. 이 포스팅도 1년전 글인걸 보면....
    • 트위터에서 복스캔 업체 계정과 출판사 계정이 저작권 이야기로 싸우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 문제는 저런 작업을 개인의 보존판을 위해서만, 진행 된다면 문제가 없으나, 저 작업의 최종결과물인 디지털정보가 무차별적으로 타인에게 배포가 가능하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공짜책 메일로 받거나 파일카피 유혹을 받지 않을까요? 양심에게만 맡기기에는 너무 위험하긴 합니다.
    • 전에 말도 안되는 고퀄리티의 일본 만화책 스캔본을 보고 신기했었는데 저런 식으로 작업한 거였군요.
    • 개인만의 사적복제라는 전제하에,
      저는 게을러서 그냥 아날로그 책으로 뽑아보고 말 것 같아요. 어차피 넘쳐날만큼 많은 건 아니니까.
      책이 많고 돈도 많다면 집을 늘리겠지만(!) 책은 많고 돈이 없다면...전 그래도 종이책이 좋아요.
    • 스캔으로 공유가 쉬워진 건 전체로 전체 이해관계자로 보면 발전이죠.
      기술을 통제할 수 없다면 제도가 따라가야 할텐데 어찌될려나 몰라요.

      공상 수준이지만 아예 수신료처럼 세금을 받고 정부가 거대한 전자도서관을 운영해서 대출 실적에 따라 작가나 출판사(기획/편집/교열자 정도?)에 적정한 인센티브가 돌아가는 제도가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 서양사이트중에 옜날 책자료 구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엄청많죠.. 그것도 퀄리티가 엄청나게 좋은데. 일일이 스캔은 안했을꺼라 보고요. 무슨 기게로 만든듯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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