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2012년 신년초 이책부터 읽기로 했습니다.

 이번 달도 한 여섯권정도로 독서를 마감할것 같습니다.

 

1.어둠의 심연 ★★★☆

2.갈매기의 꿈 ★★★

3.인간실격 ★★★★

4.타우제로 ★★★★☆

5.무진기행(ing)

6.도스토예프스키 평전

 

한달정도 고민했습니다. 2012년 신년초 어떤 책으로 스타트를 할것인가?

어제 최종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돈키호테...... 어릴적 만화로 볼때는 돈기호 ㅎㅎ

 

완역본의 디테일이 엄청 나더군요. 하마터면 이 금쪽같은 소설을 어릴적 허접버전으로 평생 기억할뻔 했습니다.

시공사 판과 창비판이 있습니다만

민용태 교수의 창비판을 선택했습니다.

책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읽고 난뒤의 감흥은 돈값 할걸로 기대 됩니다.

나이먹고 다시읽는 돈키호테는 2012년 새롭게 여는데

저의 첫 책입니다.

 

 듀게 여러분은 어떤책으로 2012년을 시작을 하시나요?

 

 

 

 

 

프레시안 민용태 교수 인터뷰 2008. 3. 1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80311170914&Section=06

 

http://blog.naver.com/zwelf12?Redirect=Log&logNo=10096418747





    • 저는 요 책으로 시작할 듯. 12월 26일 출고 예정이라서 시기도 딱 맞아요 ㅋ
      • 아~ 이걸 몰랐네요. 어제 지를때 빠저먹다니~ 슬럼프님의 뽐뿌질은 역시.... ㅠㅜ
    • 사놓고 안 읽은 책이 20권(아....부끄러워라)되던데 그 목록에 돈키호테가 있어요. 원래는 파라오-이집트의 영광부터 시작하려 했는데 이 글 보니 돈키호테도 땡기네요.
    • 레포트 때문에 읽었었어요. "내가 아는 돈키호테는 이런 게 아냐" 울먹이면서 하루만에 설렁설렁 꾸역꾸역 읽어치우고 열장짜리 레포트를 밤새 쓰던 기억.. 으. 조금 여유를 두고 다시 읽어볼까봐요.
    • 타우제로를 읽으셨네요? 어디서 구해서 읽으셨습니까? 아무리 구해도 구할수가 없던데. 중고로도 구할 수도 없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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