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뿌리깊은 나무> 1화; 짧은 감상평

이제야 <뿌리깊은 나무> 첫 회를 봤습니다.

 

물론 저의 이런 태도가 불공정하고 이치에 맞지 않으며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제대로 할런지 충분히 의심스럽지만,

전 첫 회의 가엾은 두 인물이 너무 밉습니다.

 

어린 장혁의 노비 아버지와 친구인 노비 여종입니다.

무릇 자신이 부족하면 부족한 줄을 알고 함부로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모르면 사실대로 모른다고 해야 합니다.

물론 그들은 어리거나 정신이 온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전 이들이 너무 짜증나고 너무 밉습니다.

 

회사에서도 사회에서도 나이먹어도 많이 배워도 제정신이어도 제 주변에도 저 높은 곳에도 그런 인간들이 꼭 한둘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한둘이 대형사고를 초대형사고를 저지르곤 정으로 사회초년병이라거나 눈물로 혹은 어쩔 수 없었다거나 계급으로 눌러 화도 못 내게 합니다.

 

 

 

 

 

 

욕하면 안되니까 그만 잘께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