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폴 5집이 나왔어요.
듣고 있습니다. 아직 그렇게 큰 감흥은 못 느끼고 있는데 말이죠.
근데 어부가 가사가....
밤새 준비한 성긴 그물
작은 물고기는 놓칠 수 있게
그런데도 이렇게
좁은 이 배 한가득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왜인지....
스위스 개그로 낚시질을 하고
만선의 기쁨에 가득차
키득키득 거리는 조윤석 아저씨 얼굴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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