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래방에선 어떤 노래를 많이 불렀을까요?

  

 

 

 

 

http://news.nate.com/view/20111219n00500

 

 

 

아이유의 3단 고음이 울려퍼졌군요...

 

 

    • 허각이 진정한 승자네요. 단기간에 이런 임팩트라니!
    • 노래방 엔딩곡으로 공일오비 '이젠 안녕'을 한소절씩 나눠부르곤 했었는데 순위에는 없군요. ^^;;
      개그콘서트, 지금은 잊혀진 우리의 소리, 30대 공감 사연 정도로나 인식될지도 모르겠네요.
    • 지루박/ 순위에 5곡이나...

      블루재즈 / 노래방에서 '이젠 안녕' 안부른지 10년은 된 듯...ㅎㅎㅎ
    • 수능 마치고 대학 신입생과 재수생로 나뉘기 전인 딱 지금 이 시기... 고3 친구들끼리 모여서 노래방에서 불렀던 전람회의 '졸업'도 생각나요.
    • 블루재즈/그 고3 친구들이 10년후 동창회를 하면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를 부르죠.
    • 체념과 가시가 눈에 띄입니다. 체념 불러본 적 있는데 너무 어려운 노래라 그 뒤로 절대 안부릅니다.ㅜㅜ
    • 고해는 아직도..ㅋㅋ
    • 새삼 깨닫는 건데 전 평소 듣는 노래와 부르는 노래가 따로 노네요 (67번은 나의 애창곡)
    • 고3 시작될 때 교실이데아, 고3 끝날 때쯤에 졸업, 대학생이 되어 그땐그랬지, 겨울에 눈 오면 걸어서 하늘까지, 겨울에 비오면 겨울비, 애인인지 친구인지 애매할 때 친구와 연인, 친구의 친구를 빼았을 때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친구에게 여자친구를 뺐기곤 핑계, 친구의 친구를 뺐었다고 주위에서 욕할 때 하늘만이 허락한 사랑, 군대갈 때 이등병의 편지, 술마시고 고백할 때 취중진담, 분위기 잡을 때 그대안의 블루, 대학 졸업하고 서른 즈음에, 예전에 사겼던 애인이 딴 남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으며 너의 결혼식, 새 애인이 생기면 환생, 노래방 끝날 때 이젠 안녕
    • 애인인지 친구인지 애매할 때 사랑과 우정사이도 가능하죠.
      떠나간 애인이 그리울 때 소주한잔,
      비올 때 비오는 거리,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을 머뭇거릴 때 그녀를 잡아요,
      헤어진 애인의 생일일 때 내게,
      이별 통보를 하기전 심호흡 할 때 이별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이것저것 골치 아플 때 아스피린,
      개폼잡고 싶을 때 서시,
      노래방 끝날때 말달리자or아르헨티나
    • 아 역시 버즈의 위엄...ㅋ
    • 블루재즈님 저랑 비슷한 세대이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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