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종편 예능 프로그램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아이돌 시사회"
어쩌다가 좀 보게 된, 주말 동안 TV에서 우연히 본 종편 예능 프로그램.. 글 쓰려고 찾아보니, 둘 다 jTBC 였군요.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는 황금어장의 여운혁 CP가 만들어서 그런지, 특히나 신동엽이 진행하는 신의 인터뷰는 무릎팍 도사 삘이 많이 나네요.
은근히 게스트가 불편해 할만한 질문들을 과감하게 던지는데, 무릎팍 도사의 건방진 도사 역할을 개콘의 동혁이 형 어쩌고 하던 분과 S본부에서 강호동이 무릎 부상 시켜서 다쳤던 개그맨 분, 두분이 담당하는군요. 사유리(?)란 분이 나오던데, 이 분도 멘트 장난아닌거 같고.. 다 본 것은 아니고, 그냥 다시 보기로 조금 봤는데, 백두산의 김도균 불러다 놓고, 대마초 드립으로 진행하던 신동엽까지 듀엣으로 보내버리는 군요. 무릎팍 도사 같은 막가나는 인터뷰 형식이 가끔 그리울 때 보게될런지..?
김구라가 진행하는 "아이돌 시사회". 아이돌에게 신문을 읽게 한 후, 시사 상식을 맞히게 하는데, 답이 이건희 를 맞춰야 하고, 힌트를 뇌구조 형식으로 던져주는데, 모 아이돌 연예인이 힌트로 두겁히(?) - 정확히 기억안남-라고 쓴 거 같던데..
특이한 것이 버벌 진트가 문제 출제 하는데, 목소리 좋더군요. 이건 포멧을 좀 개선해야 할 듯. 문제가 너무 쉬워서, 정답률이 너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