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4를 보신 분들께 질문 (1,2,3편을 봐야하는가에 대한 고민)

미션 임파서블4를 보러가려고 하는데

제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에 극장가서 제대로 본 것은

제일 재미없다는 2편입니다(오우삼 감독 맞죠?) .

 

기억나는 건 절벽에 하얀 비둘기 떼들랑, 오토바이, 그리고 라텍스 가면 벗겨내던거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1편은 꽤 오래전 명절때 TV에서 해주는거 본것도 같은데 거의 모든 기억이 증발되었고요. (안본거나 마찬가지)

3편은 당시 국내에서 흥행 대박이라고 했던데 그때 전 무얼 하고 있었는지 몰라도 ... 저 혼자 못봤네요.

그래서 3편이 무슨 내용과 배경인지 전혀 모르고요.

(주인공이 3편도 탐크루즈였던 건 알고 있어요.)

 

미션임파서블 주제가?를 들으면

어릴적 토요일 저녁에 해주던 '돌아온 제5전선'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성냥이 타들어가면서.... 시작되던 오프닝.

몇초후에 폭발하는 CD와 노트북 같은 단말기.

 

그나저나

미션 임파서블 4편을 보러가려고 하는데,

3편이나 1편 안봐도 파서블 한가요?  (아, 쓰고보니 썰렁한 말개그; )

 

아니면 꼭 봐야 하는 (재미상) 편이라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캐러비안의 해적인가 1편도 안보고 2편 보러갔는데

(전편을 안봐서 그런지) 별 재미가 없어서 졸았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 저 1~3편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그냥 봤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던데요. 1~3편에 나왔던 사람들이 까메오로 나온다던데 그 사람들을 기억하는 분들은 더 재미있나봐요.
    • 3편은 보고가세요. 마지막 장면에 카메오 출연진들 누구지??? 이럴수 있습니다. 꼭 보세요. 멋진 시리즈 입니다.
    • 3편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4편하고 살짝 이어지기도 하고 (줄거리는 아니지만 그냥 암시정도..)
      재미면에서도 괜챦아요..
    • 전편 다 봤는데 너무 오래돼서 하나도 기억 안났지만(3편에 사이먼 페그가 나온것도 몰랐음 좋아하는 배운데;;;) 완전 재미나게 보고 왔어요. 시간나시면 3편정도는 보시면 좋겠지만 안보셔도 전혀 상관없을듯 싶네요.
    • 그렇군요. 다들 평이 좋은 3편이네요. 보고 가야겠네요.
      한 이삼년전쯤 개봉한줄 알았더니
      3편이 2006년 5월에 개봉했군요!
      거의 6년이 지났네요.
    • 3편은 보세요. 4편과 연결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중복 출연진도 많고요.
    • 전 1편만 보고 4편을 봤는데 좋았어요. 저도 제5전선을 재미있게 봐서 이번 4편은 오프닝부터 제5전선 오프닝이 떠올라서 설레었어요.
    • 3편이 가장 재미있다는게 일반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흥행 성적은 시리즈 통틀어 가장 나빴고, 개인적으로도 3편을 가장 재미없게 봤어요.
    • Spitz / 저도 3편 재미없었어요. 제 취향엔 차라리 오우삼의 2가 나았는걸요. 아울러 3편이 제일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요.
      (1,2까지는 극장에서 두 번씩 봤는데 3은 한 번만 보고 에이~ 이러고 말았던 기억이...)
    • 3편부터 시리즈 체질 계선에 들어갔으니 3편부터는 조금 다른 시리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3편 복습해두면 마지막 장면이 좀더 이해가 잘 될 것 같습니다.
      듣기로는 제레미 레너가 세대교체를 염두해둔 불펜이라고 하는데 이런 속도감이 중요한 액션물에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허트로커의 강렬한 이미지 때문이었는지 혼자만 영 우울하고 둔해보이는 인상이고. 뭐, 그래도 팬심으로 잘 봤습니다.
    • 3편이 젤 재밌었고 3편이 그나마 4편이랑 연결성이 있지만..
      사실 1,2,3 아무것도 안 봐도 영화 즐기는 데에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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