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입한 책과 책장 일부 인증!!
가장 최근 11번가 t멤버쉽 사용을 위해 구입한 책들입니다.
아직 시작도 못한 책들이기도 합니다.
첫느낌>
#빌린책/산책/버린책 1,2
< 장정일의 독서일기>를 즐겁게 읽은 저로써는 뭐 이 책들도 그 연장이니 기꺼이 구매하였습니다.
1,2권이 같은 출판사임에도 불구하고 겉표지가 다른게 살짝 실망이었습니다.
#지도와 영토
열린책들에서 나온 <소립자>로 핫해진 작가입니다. 사실 <소립자>도 구입 후 못읽어봤지만 대단한 작품이라는 평에 구매하였습니다.
책 띠지에는 "2010 콩쿠르상 수상, 그간의 작품에 상을 수여하지 못한 잘못을 이제야, 바로잡을 수 있게 되었다!-콩쿠르 상 위원회"라고 홍보 문구가 적혀있었고
그 문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흑산
깔끔한 표지에 김훈 아찌의 얼굴이 들어있는게 좀 미스인것 같지만 기본 이상은 하는 분이니 미련없이 구매하였습니다. 얼마전 sbs에서 했던 김훈아저씨의
흑산관련 기행 프로도 구매에 한몫했습니다.
#정성일 평론집 - 필사의 탐독,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것이다
키노를 창간호부터 쭉 봐온 사람으로 이건 꼭 사야돼!라며 의무적으로 하지만 즐겁게 구입한 책입니다. 저에게 영화적으로 큰 풍성함을 주셨던 분으로 현학적이고
작가주의적이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평론가입니다. 그를 말할때 키노가 빠질 수는 없을 텐데 어떻게 한달만에 이런 알찬 내용을 쓸 수가 있을까 감탄하며 보다가
경제위기 때문인지 그동안의 피로누적인지 조금씩 발행일이 늦춰지다가 간혹 한달씩 결간(?)하는 사태를 지켜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워 힘내라고 독자편지도 보내주고
했던게 기억이남습니다. 폐간이 너무나 아쉬웠지만 이 책으로 어느 정도는 향수를 달래보려합니다.
책장은 제가 가진 책의 1/4가량 되겠군요.
볼 때마다 뿌듯하지만 언제 다 읽나 하며 한숨이 나오기도합니다.
네 전 독서보단 책 수집이 취미가 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독서생활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