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유 Mission Impossible 테마를 사용하지 않는걸까요?
왜 1편때 Mission Impossible 테마를 사용하지 않는걸까요?
안타깝습니다. 지금 흐르는 이곡이 MI 시리즈의 정통성을 부여하는 대표곡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곡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데 말입니다.
드팔마의 첫번째 히트이후, 오우삼 등 많은 변형된(편곡)곡들이 나왔는데,
오늘보고온 im4에서도 역시 1편의 곡과는 동떨어져서 긴박감이 떨어지는 맛,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거기다 일관성 마저 뒤흔드는 그런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시대가 바뀌니 당연히 음악의 감성도 바뀐다는 전제하에 편곡을 한것 같은데....
mi가 갈수록 규모가 커져가는것은 이해가 되는데 지구를 구하는 쪽으로 스토리 전개라니... 원~
눈요기, 액션의 강도등이 높아 지니 앞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마약중독 초기증상처럼 왠만한 액션에는
눈도껌쩍하지 않게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mi4에서 좋든나쁘든 눈에 띈 몇가지를 이야기하면
1. 애플 파티였습니다.
아이맥, 아이폰은클로즈업이 한 7~8번? 아이패드도 질세라 복도 허상스크린에서 한번, 비행기에서 프로젝트 계획 넘겨볼때... 2번
가히 애플의 협찬을 의심 안할수가 없음. 삼성이 수억을 투자해서라도 왜 갤럭시 출연을 못시켰을까 안타까움마저...
2. 부담감 주는 주연급 폴라패튼의 미간을 찡그리는 인상
도저히 섹시한맛이 없음. 시선이 밑에서 위로 올라오다 얼굴보면 그 맛이 싹 달아남. 도대체
아래 이런 밝은 표정도 다른 영화에서 지었던 것 같은데 도대체 뭐람. 아무리 지구를 지키는 미션이라지만
mi의 여신 보는 맛도 있는데 당최..... 아마 톰크루즈도 나이를 먹으니 알것 다알고 잔재미는 촌스럽게 보인다는
혼자만의 생각인지 안타까웠음. 이영화는 철저한 오락영화임. 이런 플러스 알파를 그렇게 등한히 한것은 이해할수없음.

3. 기존의 무시무시한 핵무기 폭파위협에 그래도 신선한 개연성 함축
이부분은 예전의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나 never say never again 에서처럼 악의 축들이 그들만의 원사이드한 핵미사일 위협에서
암호코드 부분은 많이 다루는 부분이었지만 역시 핵미사일의 좌표유도를 위해 위성이 필수적이라는 부분은 현실감 부여에 많은 공을 함.
사실 핵미사일 ICBM수준의 미사일들은 위성 도움없이 지상발사대를 떠난후 지속적인 위치 피드백 없이는(위치보정) 목표물 타격이 불가능하죠.
이점을 이 영화는 개연성있게 보여줍니다. 아마 일반 영화였다면(신경덜쓴) 발사그자체를 두고 업치락 뒤치락 했을듯 합니다.
4. 반가운 얼굴들
1) 007 리빙데이라이트에서 영국 첩보원들을 우유배달원으로 변장한후 작살내는 킬러로 나왔던 안드레아스 비스니에프스키 (Andreas Wisniewski)
이뿐만아니라 다이하드에서 다국적 테러리스트에서 형제중 동생역으로도 나왔습니다.

이번 mi4에서는 잠시 그 긴금발을 휘날리면서 잠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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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너미 라인스에서 보스니아군 스나이퍼로 나왔던 블라디미르 마쉬코프

※ 에너미 라인스는 실제 보스니아내전때 미F-18이 정찰비행도중 미사일 공격을 받은 실화를 그린 영화인데 오웬윌슨의 영화에서는 많은 부분이 빠졌습니다.
이내용은 언제 시간이 있으면 풀스토리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연히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올라왔는데 그 내용을 영화로 만든것입니다.
이번 mi4에서는 크레림궁 폭파 수사관으로
5. 마지막 옛날 친구들 카메오로 나올때는 이영화 여기서 끝낼작정인가 의아해 했습니다. 그러나
안개속으로 살아지는 톰크루즈 모습을 보면서 5편 뽑아낼려면 왠만한 스케일 아니고서는 만들기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왜냐면 자신이 그렇게 너무 이야기 규모를 키워버리니 나중에 어떤 소재로 가져올지... 솔직히 걱정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