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오늘 1년만에 토익봤어요
올해 과로한것과 더더욱 오덕질에 매진한것 외에는 남는게 없는해
정말 생산적인 일을 한게 하나도 없었어요 ㅋㅋ
그래서 충동적으로 토익 접수했었거든요 보니까 딱 1년만에 접수하는거더라고요
근데 습관이 안되어있으니 도저히 공부가 안되더군요; 하려는 시도도 몇번 안하긴 했지만..
진짜 뭐라하는지 리스닝은 들리지도 않고 단어도 하나도 모르겠고 ㅋㅋㅋ 까막눈이 이런거구나 싶었던
뭐 요새 계속 컨디션이 꽝이기도 해서 더 그랬어요 피곤하고 졸리고 막 쓰러질거같던 흠
요새는 수험표 안들고가도 되는거더군요 집에 프린터 없어서 어제 서현역을 한참 헤맸는데;; 토요일이라고 자리가 없어서 프린터도 안된대서 끙..(그 수많은 피시방)
시험보고 3000원짜리 콩짜장에 고춧가루 뿌려 먹고 왔어요 콩짜장이라는게 뭔가 했더니 돼지고기도 있긴 한데 그 짜파게티 스프에 들어있는 콩고기가 들어간거였어요 ㅋㅋ 귀엽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