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어제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열린 위탄 출신 셰인의 팬사인회장에 갔었어요. (+ 사진많네요)

셰인의 열혈팬인 친구로부터 함께 가자는 연락을 받고 자정이 지났으니

 

어제! 김포공항 롯데몰에 갔었어요~

 

이 곳 최근에 개장한 곳이죠?

 

생각보다 넓고 좋더라구요. 역시 쌔거라 그런지..~

 

여하튼! 친구가 셰인 음반을 사줘서 사인을 받을 수 있었는데 저는 사인이 목적이기보담 친구의 부탁으로 사진을 촬영하러 간 것이 진짜목적이어서

 

발실력이었지만 열심히 셔터를 눌렀답니다. ㅎㅎ

 

그나저나 셰인, 실물은 처음으로 봤는데 자그마한 체구에, 얼굴이.. 정말.......... 곱고 예쁘더라구요 -0-;;

 

지나가시던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 할머니, 중장년층의 고객들이 다들 한 마디 씩, "어쩜, 여자보다 더 예쁘네." "역시 서양애(?)라 그런지 참말로 이쁘구만." 등등;;

 

여하튼 재밌었어요. ^^

 

정성이 담긴 플랜카드를 들고 온 교복입은 중/고등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셰인 뿌잉뿌잉!" "셰인 오빠, 핸섬해요!" "셰인 오빠 결혼해주세요!" 등등.

 

차마 연호하고 싶지만 낯간지려워 못하는 말들을 거침없이 외치는 그녀들을 보면서 저의 10대를 회상하며 웃음지었습니다. ㅎㅎ ^^*

 

무엇보다 30~40대 여성팬들도 많았습니다.

 

그럼 추린 사진들로 올려볼게요. 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하세요~

 

 

 

무심한 듯 시크했던 최연소(?) 남자아이 팬?! ㅎㅎ

 

 

 

 

 

어린 여자아이들에겐 포옹을 해주기도 했는데 그러자, 중/고생 여학생 팬들이 "아아악~~안돼~~" ㅋㅋ

 

 

 

올해 들어

 

2번째로 받은 미리(!) 메리 크리스 마스 카드입니다.

한국어를 수준급으로 하는 친구라고 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영어회화 한마디 하고 싶어서

콩글리쉬 발음으로  "유 아 원더풀 싱어!" 했더니

"고맙습니다!" 이러는데 정말 귀염귀염 돋(!)더라구요.

 

    •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번 캐롤 음원샀다능.
    • Jouissance/정말 곱죠. 함께 사진찍었는데 셰인얼굴에 비교하니 제 얼굴은 뭐 그냥 ㅠㅠㅠ삭제하고픈 충동이 일었으나 그래도 기념으로;
      트뤼프/네, 목소리가 정말 달달하고 감미로워요!
    • 1시즌 성실 시청자로서, 그래도 앨범도 내고 활동하는 걸 보니 괜히 맘이 편해지네요.
      잘 되길 바래요.
    • 로이배티/네, 저도 이 친구, 앞으로 더욱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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