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체스나 장기 잘 두시나요?
어렸을 때 오빠랑 장기를 가끔 두곤 했어요.
승률이 좋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어서 계속 하고 싶어했었어요.
바둑이건 오목이건 체스건 장기건, 중요한 건 같이 둘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T_T
주변에 아무도 하는 사람이 없어서 늘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세월이 흘러, 이제는 기술의 발전으로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됐네요.
넵, 스맛폰에 장기와 바둑 어플을 깔았습니다(...)
이것으로 저도 타락의 길로....OTL
그런데 이거, 너무 어려워요. 끙..
체스는 그나마 10판 해서 3판은 이겼는데, 장기는 한 번도 못 이겨봤어요. ㅠㅠ
늘 이런 게임을 할 때면 나만 불리한 것 같다는 착각에 빠져들곤 하죠....흐흐흐ㅠㅠ
주변에 어디 체스교실이나 장기교실 이런 덴 없을까요.... 바둑 기원은 곧잘 보지만 그런데는 없네요.
아니, 어디 동호회라도 없는지....
여러분도 체스나 장기 좋아하시나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