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기사 1면에 싣고 사진 밑에 '27세 미혼 딸이 아버지와 함께~'라고 강조하고, 기사에도 '조씨는 이어 울먹이는 목소리로 27살 미혼의 딸이 평생 안고 갔어야 할 '비밀'을 자신의 입으로 공개했다.' 라고 했어요. 한 마디로 '미혼'인 여자가 성폭행을 당하면 평생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된다는 소리? -_-;;
후후 조선일보 기자들은 뭐든 지네 입맛에 맞게 끌어다 끼워 맞춰서 선동하는거에 재능이 있어요. 알리의 개인적인 사정은 매우 안타깝고 맘 아팠습니다만 그렇다고 그런 노래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또다른 상처를 준 것에 대한 타당하거나 충분한 이유로 삼기엔 좀 거리가 있다거 생각해요. 그래서 뜬금없다는 느낌이 더 강했는데 조선이 이렇게 이용해먹을 줄은 몰랐네요.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