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김용민 “한국 영사관 방해로 미 대학 강연 무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16165007549&p=hani


다음 검색어 1위로 "나꼼수 대학강연"이 있길래 뭔가 봤더니...;;;

헐...;;;


요약: 스탠포드랑 MIT는 강연이 취소되었고 (세상에!!! 초대 티켓까지 다 배부된 상태인데!!!)

나머지 대학들도 주최자들이 한국 대사관, 선관위 로부터 상당한 압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국 대학들의 한국학 연구회에 한국 정부가 지원금 끊어버리겠다고요.


이 정부 진짜로 미쳤는가 봐요...;;;

한국학을 연구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할까요.

    • 아, 그리고 정봉주 전 의원 대법원 판결 일정 잡혔다고 합니다. 다음주 목요일인 22일 오전 10시.
      8월때보다 지금의 MB정부가 이곳저곳 미친듯 터져나오는 여러 정황상
      완전히 헷가닥 돌아버린 상태로 무한 질주 하는 중 같아서, 결과가 많이 걱정됩니다.
    • 사실 저거 아주 위험한 짓인걸 몰라요. 한국학 센터에 주는 지원금은 최소한 외교적인 이유에서라도 정치와 무관하다는 인상을 주어야 해요. 그걸 빌미로 압박하는 수단은 정말 최후의 최악의 수단으로 써야 하지요. 일단 저렇게 하는건 한국학 하는 사람들의 신뢰성도 깎아먹게 되어요. 한국정부지원을 받았으면 일단 한국 정부 입장을 대변할 거라는 편견을 심어주거든요. 외무부가 자기들이 해야 하는 외교는 안하고 자국 국민들을 정치적으로 압박하는 일에만 앞장 서는거지요. 선관위에서 연락을 했다면 더욱 문제에요. 지금 재외국민 투표때문에 영사관마다 선관위 파견 영사가 하나 이상씩 있는데요. 저사람들이 저런 정치에 개입했다면 선관위는 안그래도 지난 서울시장 선거때문에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데 정말 큰일 날 짓을 한거지요.

      사실은 아마 영사관에 있는 국정원 직원들이 움직였을거에요. 일부 영사들도 동조 했을 수도 있겠지만요. 비슷한 일이 하와이에서도 있었어요. 사실 국정원이 저렇게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외교관들이 무마하거나 일을 그냥 진행시켜야 하는게 맞는데 보수적인 외교관들의 경우에 자기 일이 저런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 경우에는 사실 보통 사람들이 영사관의 구조를 잘 몰라서 생긴 오해일 가능성이 좀 있어요. 다만 선관위가 정말로 저런 식의 개입을 했다면 정말 큰 문제에요.
    • 막나가는군요 ㅎㅎ
    • 그럼 촘스키 교수도 못 만났으려나?
      이럴수록 민심 이반. 정말 이번 정권은 하수 중의 하수들만 모인 집단같아요.

      하여간, 나꼼수 3인은 현재 모두 귀국 상태로군요.
    • MB정권. 더러워요. 진심으로.
    • 속이 좁고 간도 작은, 부지런한 깡패들. 자잘한 모든 것이 두려운 모양이네요. 나약함이 난폭함을 강화하는 듯.
    • 진짜 나꼼수 요정이네요.
    • 백만번의 강연보다 더 확실하게 한국언론자유의 현주소와 현정권의 막장본색을 보여준 거네요. 역시 위대한 가카
    • 일반 공무원들은 간이 좀 작습니다. 대사관, 영사관이라고 다르지 않고요. 군, 경의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국내에서 국방부가 무슨무슨 일로 물의.. 어쩌고 하는 일이나 해외에서 대사관이 무슨무슨 일로 물의...
      이런 경우 대개 범인은 따로 있습니다. 윗 분 중 한 분이 댓글로 지목하신 그 곳입니다.
      무슨 근거로 그딴 소리를 하냐 물으시면, 저야 할 말이 없습니다만.
    • 외교부내 국정원 애들 떴군요. 얘들 촛불시위, 시국선언으로 한국에서 난리났을때 미국 대학에 재학중인 좌익 유학생 색출시도도 했던 애들입니다. 당시 명단 작성하고 정보 수집했죠.
    • hollow> 역시 지버릇 개 못주는군요,먼친척한분이 국정원을 그렇게 들어가고 싶어하셨는데 결국 떨아지고 지금은 한날당 보좌관,,쿨럭ㅜㅜ
    • Hollow/ 설령 국정원 소속으로 해외파견된다고 해도 외교부 소속은 아니므로 "외교부내"라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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