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바낭] 웰빙 단호박 돈까스를 시켰습니다.

 

 

역시 요리는 힘듭니다.

새삼 요리를 잘 하시는 이 땅의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배터지는 생동까스>라는 체인점인데요. (저기~ 나무 젓가락에 인쇄되어 있듯이)

하나 배달시켜도 친절하게 신속배달해주셔서 자주 애용하게 되는데 말이죠;

 

 

가게 주인 입장에서는 바쁜 점심시간에

달랑(?) 하나 시키는 저같은 고객은 솔직히 짜증나겠죠? ㅠㅠ

 

그래서 전화주문할때면

 

 "저 죄송하지만 하나만 배달시키려구요 ^^;;"

라고 꼭 먼저 말합니다.

 

오늘은 카드결제 안하고 현금결제 했답니다.

 

선택 메뉴는 언제나 쫄면! (감자튀김 미얀)

 

이 모든 것이 7500원이예요.

 

어제 외출! 나가셔설랑~ 아직도 집으로 복귀하지 않으신

저희 어머니께서는 뭣하러 배달음식을 시켜먹냐! 집에서 엄마가 해놓고 간 김치찌개(라고 쓰고 {소태}라고 읽으세요.) 먹지!

-라며 저에게 블라블라 하시겠지만..

 

어쩌겠어요...

저는 동(돈)까스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걸요! ;ㅁ;

    • 굶은버섯스프/저 동까스 안에 단호박이 들었다고 해요; 대체 단호박이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 걸까요? 아직 먹기 前이예요. 짜게 식었는데 전자레인지에 넣고 뜨겁도록 돌려야겠어요. ㅎㅎ
    • 좀 비싸지만 맛있겠어요.
    • 가끔영화/비싸긴 해도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맛입니다.
    • 다음부턴 '죄송하지만' 대신 '혹시' 라고 하세욧!
      죄송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근데 정말 고맙죠 저도 2인분 항상 시켜야해서 괜히 과식하고 끙)
    • 사람/예전에 어떤 음식점에 하나 배달시켜달라 했다가 "하나는 배달안되거든요...(뭔가 이를 앙다문 느낌의 어조로)" 라는 리액션을 받아서 그 이후로는 하나 시킬때는 "죄송하지만"이라고 덧붙히는 게 습관이 되버린 것 같아요. 그나저나 과식은 좋지 않아요.. 부채표 까스활명수나 탄산음료 마신다고 소화불량이 낫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그냥 토해버립니다. 그냥 개운하고 한결 낫더라구요..
    • 오늘 저녁은 동까스로 정했습니다 캬캬캬 너무 맛나보이네요
      • 실제로고 맛있어요. 그나저나 어제 저녁으로 동까스 정말 드셨나요? 괜히 궁금 ㅎ
    • 흙...사무실 주변(도곡동) 돈까스 7천원~8천원입니다만, 질은 사진보다 못합니다. ㅠㅠ
      • 도곡동 동까스는 맛이 없군요 이런 ㅠㅠ 하지마안!! 탐방하러 가서 정말 맛없는지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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