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김난도,안철수 교수가 서울대 신입생 대상 강연을 한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1216n01077?mid=n0403

 

하지만 동아일보스럽게..원샷 투킬을 하죠..이 행사를 몇몇 운동권학생들이 반대한다..그 중에 콕 집어서 유시민 전의원의 딸 수진양이 반대를 한다..이정도면 정말 명예훼손 걸만하지않을까요?사실관계여부를 넘어서서라도..일반인을 운동권으로 콕 찍어내다니..

    • 새터에서 만날 선배들보다는 안철수같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게 훨씬 도움이 되긴 할거라고 봅니다.
    • 날짜가 주말이라서 서울대 함 가볼까했는데 강원도네요....
    • 소부/ 새터에서 무슨 안좋은 기억 있으셨나요. 저는 신문기사의 그 단대출신입니다만, 저 신입생때 새터 아주 재미있었어요.
      어떤 인사가 행사를 주관하든 학생회 차원에선 충분히 문제제기 할 수 있어 보이는데요. 학생회 자치행사랑 비슷한 시기에 학교 주관의 행사를 개최한다니.
    • 같이 강연하기에는 두 분 성향이 맞지 않을 것 같아 갸웃했는데, 토크콘서트처럼 같이 하는게 아니었군요.
      ..확실히 새터는 별로 안 갈지도요.
    • 김난도, 안철수가 강연한다는건 좀...뭐랄까, 무릎팍도사 스러워요.
    • 안철수는 둘째치고, 김난도에 관해선 2007년 당시 그가 관장이었던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노조의 3개월 파업에 대해 직장폐쇄와 단협위반조치를 해가며 "탄압"했던 거밖에 기억이 없어서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20대 멘토처럼 구는 게 너무 이상해요. 당시 저와 제 친구들은 그를 두고 노동자들의 삶을 난도질한다는 시덥잖은 말장난이나 하며 집회에 나갔는데, 그 때 생각하면 그가 신입생들에게 무슨 유익한 얘길할지 신뢰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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