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미술작품속의 미인은?

전에도 한 번 한 것 같은데, 누구를 뽑으시겠어요?

    • 중국인이 그린것으로 추정되는 미인도 속의 여인인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 miho / 이미지 파일은 가지고 계신가요...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요.
    • 대중적으로 유명한 그림은 아닌데, 어떤 수도사 기도하는 얼굴요. 물론 옛날 그림...
      제목도 모르겠고 누가 그렸는지도 모르겠고 잘생겼었는지도 가물가물한데 다만 '화가 누구임ㅋㅋㅋ 무슨 생각이얌 ㅋㅋㅋ' 하는 생각을 순간 했었죠.
      아 이걸 어디서 찾지...
    • 전 르느와르의 앙리오 부인인데 앤 해서웨이를 닮은 것 같기도..
    • 다빈치의 '흰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 체칠리나 갈레라니라는 여성이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 miho/혹시 이런 그림들 말하는거에요?

      http://blog.paran.com/blog/detail/postBoard.kth?pmcId=leehon&blogDataId=446952&hrefMark=
    • 이레느 깡 단베르 양 (르노와르)
    • 그림 링크를 다시는 분들이 거의 없군요.:-/
    • 목욕하는 디아나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고..(사실 프랑수아 부셰의 여자들은 모두 예뻐요)
      두번째는 클레오파트라의 죽음에서 죽어가는 클레오파트라
      세번째는 미인은 아닌거 같은데 우르비노의 비너스요. 이상하게 눈을 뗄 수가 없었어서.



      듀나님 댓글보고 이미지링크 올려요 오른쪽에 옆얼굴이 디아나예요.
    • 오르셰에서 여러번 본 전형적인 미임 초상화 하나가 떠오르는데 작가도 그림속 인물도 기억이 안 나네요. 무슨무슨 부인이었겠죠.

      사무실에 걸려 있어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그림인 앵그르의 목욕하는여인(뒷모습)을 꼽겠습니다. 뽀얀 피부에 볼륨있는 몸매가 부러워요. :) 진주귀고리 소녀 그림 액자가 집에 있고 책도 얼마전 다시 한 번 읽었지만 그녀는 미인이라기보다는 역시 분위기가...
    • 인간의 신체비율을 가볍게 무시해버린 앵그르의 오달리스크도 짱... ^^
    • 지나가다/ 저도요... 서양화 중에서 이 그림 속 여자가 제일 예뻐요..
    • 시이/ 베아트리체 첸치요?
      http://ko.wikipedia.org/wiki/%EB%B2%A0%EC%95%84%ED%8A%B8%EB%A6%AC%EC%B2%B4_%EC%B2%B8%EC%B9%98
    • 그림 링크는 안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검색은 셀프)
      가뜩이나 느린 게시판이 더 버벅거릴 겁니다.
    • 그냥 제가 한 것처럼 링크만 걸어도 검색이 쉽죠.
    • 뭉크의 사춘기

      이뻐요. 전 깡마른 거 안 좋아하는데 뭔가 멋져요.
    • http://alhuilesurtoile.com/im/articles/Picasso_YoungTormentedGirl.jpg 카와이 하면서도..
    • http://www.nationalmuseum.se/sv/Om-samlingarna1/Hojdpunkter-maleri/Damen-med-slojan/
    • 해밀턴 부인... 워낙 초상화가 많지만 살짝 측면에서 돌아보며 웃고있는 그림이 너무너무 예뻐서 한참동안 들여다 봤습니다. 한-------참.
    • 고야의 옷을벗은 마야

      다비드의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

      그 외에도 많은데 우선 두 사람이 떠오르네요.
    • 예전 듀나님글에도 많이 있죠.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29&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9317
      몇몇그림은 엑박이지만, 남은 그림만해도 누굴꼽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 http://bimage.interpark.com/milti/renewPark/evtboard/20090130134725724.JPG

      외모만 뛰어나서야...
      책을 든 모습, 드레스 모두 우아해요.
    • 워터하우스의 여자들. 드센 미인들이죠.
      들라크루아의 격노한 메데이아라던가...이런게 제 취향인가봐요.
    • 지오르지오네의 비너스요.

      http://rami86.com.ne.kr/27Giorgione.htm
    • http://picasaweb.google.com/lh/photo/jG2q7kE00uyQdXfrNKCvxQ
      포즈가 낭만적이어서... 어릴 때 이 조각을 보면서 어른이 되어 연애를 하면 저런 포즈를 취할 줄 알았죠(?)

      http://www.janowic.estranky.cz/clanky/alzbeta-bavorska---sissi.html
      씨씨 황후. 막상 그림을 검색하니 찾기 힘듬.


      베아트리체 얘기는 너무 슬프고 끔찍합니다. ㅠ.ㅠ 교황청에서는 이 일로는 사과 안 하려나요? 모든 가죽 공주던가 당나귀 가죽 공주던가 하는 동화의 실사판이네요.
    • Flaming june 이요. 제일 예쁜줄은 모르겠지만 처음본순간 반했어요. http://persephone.cps.unizar.es/~spd/Pre-Raphaelites/Big/FlamingJune.jpg
    • http://blog.aladin.co.kr/panda78/474087 존 에버렛 밀레이의 오필리어
    • 전 프라 필리포 리피 그림 속의 창백하고 우아한 피렌체 여인네들이 취향이예요. 이미지 링크하고 싶지만 뿌나가 시작해서...-.-
    • 저는 르누아르의 피아노 치는 소녀들이요. 여인이라기엔 너무 좀 그런가요?
    • 저도 허만님이 추천하신 오필리어.
    • 저는 10년째 이분..

      Portrait of Sonia de Klamery, Hermenegildo Anglada Camarasa(1913)

      http://s39.radikal.ru/i084/1009/cb/303c9b3cbef2.jpg

      꽤 알려진 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뒤져도 만족스러운 이미지 파일이 없네요.
      실제로 보면 꽤 큰 그림인데 온통 관능미로 철철 흘러넘쳐요.
      지구상에 없을 듯한 신비한 분위기의 배경과 뱀파이어 여왕같은 그림 주인공의 자태에
      완전히 압도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레이나 소피아 국립 미술관에 있어요.
    • 저는 자크 루이 다비드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에서 가운데 서 있는 두 남녀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http://arts.search.naver.com/service.naver?where=arts_detail&query=%EC%82%AC%EB%B9%84%EB%8B%88+%EC%97%AC%EC%9D%B8%EB%93%A4%EC%9D%98+%EC%A4%91%EC%9E%AC&os=482582
    • 정통파 미인은 아니지만 나라 요시토모씨 작품속의 소녀들!
    • 러시아 화가 끄람스꼬이의 <미지의 여인> 이요. 어제 과제하다가 오랜만에 이 그림을 봤는데 오분동안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었네요..

      http://en.wikipedia.org/wiki/File:Kramskoy_Portrait_of_a_Woman.jpg
    • 저도 베아트리체 첸치에 한 표요! 지금은 막 엄청 빠지는 느낌은 아닌데 전에 처음 딱 봤을 때는 실제 그림 본 게 아니고 디지털이미지였는데도 묘하게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 마리 루이즈 엘리자베스 비제 르브룅作 <자화상>, 1791.
      화가 본인 자화상이에요. 미모도 미모지만 그 이상으로 이 그림에서 느껴지는 정신이 좋아요. 빛처럼 반짝거려요. 거울보며 그린 것만 같은데 거울보며 실시간으로 이만큼 멋진 걸 그려냈다는 것도 대단하고 그런 스스로의 재능과 실력과 본인 예쁜 걸 잘 알고 자신하고 확신하는 태도가 굉장히 멋져요. 패션 감각도 좋고. 샤넬 미술관에 가다라는 책에 나온 그림인데 그 책에 나온 그림은 이 인터넷 짤보다 훨씬 좋아요. 노오란 빛이 순간적으로 확 터지는 것만 같죠. 원본을 꼭 보고 싶은 그림이에요.
    • 엘리자베스 비제 르브렁의 자화상, 모딜리아니의 잔 에뷔테른, 반 동겐의 개양귀비, 부그로의 비너스의 탄생, 카바넬의 비너스의 탄생, 존 애버렛 밀레이의 오필리어, 고개지의 여사잠도 속 거울보는 여인, 신윤복의 미인도, 다비드의 레카미에 부인이요.
    • 모네, '파라솔을 든 여인'. 전신 크기의 그림을 보는 순간 정말로 저 멀리 언덕 위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한 여인이 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림 앞에 한참을 머물러 있었지요.

    • 존싱어사전트의 마담X
      사진보다 더욱 하얗고 기괴할만치 우아하다죠
      실제 본 적은 없어요
    • 저도 제목 보고 베아트리체 첸치 생각했어요.
      페사로 마돈나도 예쁜데 사람 아니고 너무 성모님이라 좀 그런가... ㅋㅋㅋ
      분위기 미녀? 뭔가 홀릴듯한? 건 뭉크의 마돈나.

    • 프레데릭 레이턴 - 타오르는 6월
      아주 좋아해요.
    • Esquire Magazine Illustrationby - Walter Baumhofe
      http://bertc.com/subtwo/i25/images/esquire11.jpg
      이 사람 작품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그린 듯.
      유머스럽기도 하고 빈티지하지만 미인들 보는 재미가 쏠쏠~~

      Herbert Draper - The gates of dawn



      현재 배경화면 처음보자마자 반해버린...;(그림이 너무 커서 죄송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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