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일상] 아랫글 님께

님과같은 말 한마디에 무게를 싣고 계시는 위치의 사람에 의해 남성 성차별적 멘트가 달리고, 사람들은그 멘트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동조하며, 그 멘트에 문제점을 느낀 저같은 한사람의 목소리는 계속적으로 무시되고 다른 이들로부터 조롱당하는 이 상황이 공정하다고 보십니까?


+


그 글에 그 덧글을 쓴 사람으로써

내가 뭘 동조했단 말인가.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원래 그런 세상이예요. 란

암묵적 남성우월, 여성비하가 일상화되버린 것에

회의적인 태도에서 나온 것이였어요.




왜 덧글을 못 달아놓게 하셨는지 모르나..쪽지는 사양합니다.

    • 아래글쓴분 글 내용이 가관이더군요. 다른 사람의 개인홈페이지에 와서 자신이 원하는 글이 나오지 않으니 행패를 부리는꼴이란..
    • 음, 전 저 사람이 누군지 잘 몰라요... 원래 회원 이름들을 잘 기억 못하고 요샌 글들을 다 읽지 않아서...
    • 중학교를 졸업한지 십수년이 지났건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왜 그런 애들 있잖아요. 쉬는 시간에 아이들끼리 모여 대수롭지않은 이야기하는데, 누가 봐도 그 뜻이 아닌 말을 혼자 곡해 들어서 수업 시간 내내 혼자 이 드릉드릉 갈고 있다가 그 다음 쉬는시간에 폭탄 터뜨리는 스타일.
      주변인들은 '쟤 대체 왜 저러는거냐'며 어리둥절해하기 일쑤죠.
      그런 아이들이 말을 당최 못알아먹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데, 거기에 입까지 걸어서 주변 사람 피곤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만에 옛 추억이 생각나 로긴해봤습니다. 허허.
    • 저런~ 혼자서 며칠을 고민하다 글남기고 탈퇴한건가요? 참 애틋하네요.
    • 도대체 잠시라는 이름을 어떻게 구별하냐고요. '잠시익명'처럼 임시로 쓰는 이름이 아닌가요.
    • 어느정도는 동의하는 일면이 있었는데, 저렇게 가는군요..
    • 그러고보면 DJUNA/은 원래란 말을 원래 잘쓰는듯.^^
    • 저런 글은 그냥 지우셔도 되지 않나요 아 괜히 봤다 공중화장실 문열었다가 더헉 놀란 기분...
    • 저 분은 남의 말 무시하는 거 옳지 않다면서 올린 먼젓번 글에도 댓글을 막아놓은 적이 있었죠.
      댓글 막아놓고 소통은 어쩌자는 건지.
    • 아. 알아서 탈퇴하는 염치는 있네.
    • 운영자는 공정해야한다 뭐 이런 생각인 것 같은데 듀나님이 이 사이트로 수익 보는 사람도 아니고 본인이 서버 비용 한 푼 대주는 것도 아니면서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 공정함의 기준을 들이대니 무시당하죠. 사이비 종교 전도인이 길에서 말 걸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시하는 것처럼, 애초부터 사람 말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전제부터 틀렸어요. 경우에 따라 사람들은 무시도 하고 그럽니다. 댓글은 왜 막아놨대요 찌질하게.
    • 딴거 다 차치하고.. 댓글 막은 것 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것 같네요.
    • ㄴ 그러게요. 답정너. 너희들은 내말만 들어라 -_- 이래놓고 무슨 요구를 하는지 ㅋㅋㅋ
    • ㄴ 그러게요. 답정너. 너희들은 내말만 들어라 -_- 이래놓고 무슨 요구를 하는지 ㅋ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