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정 vs 진중권 (feat.정명훈)

목수정


http://blog.naver.com/bastille/145717423




진중권


http://twitter.com/unheim




진중권은 트윗으로 반박중이라... 뭔가 대표적인 포스팅을 뽑기 힘드네요.

    • 진중권 트위터 이번에 처음 팔로우하는데, 생각보다 더 '자칭진보'와 전투가 잦네요. 요즘은 보수랑은 키배를 안하는것같기도.
    • 목수정의 블로그글을 몇 개 읽는데... 좀 불편합니다. 이 불편함이 어디에서 오는지 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언뜻 느껴지기론 이 사람이 타인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인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 시선에서 간간이 폭력성이 느껴져서요.
    • 저로선 목수정의 입장이 훨씬 이해는 잘 가는군요. 부탁하러갔다 *바가지 뒤집어쓴 경험이 그리 쉽게 잊혀질 일은 아니죠. 유명인의 더러운 일면을 보고하는게 그리 나쁜 것도 아니구요.굳이 진중권이 쉴드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 진중권은 자칭 진보를 수꼴과 같은 부류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문득 들었습니다. 비난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고요.

      그리고 목수정 글은... 억지도 많아보이고 그러네요.
    • 진중권 독설 강도가 낮아진걸 보면 시국의 엄중함을 체감합니다. 사람들이 미쳐돌아가는걸 자극하면 안되는구나, 하는 위기감같은게 있는듯. 성질 못참고 불쑥불쑥 던지기는 해도 저정도면 정말 자제하는거죠.
    • 글들이 너무너무 불편한데요. 무슨 선민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 같네요.
    • 이번 논쟁은 잘 모르겠으니 넘기고 3년전 일은 좀 어이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관련글을 쓴적 있는데..목수정 이분은 입장만 살짝 바뀌면 딴나라당에서도 잘 적응할분인거 같습니다. 불편함의 정체는 아마도 그런것이었습니다.
    • 목수정씨는 애초에 정명훈씨한테 어그로 할려고 간거죠. 진작에 자기편 안들어줄꺼 알고 있었고 안들어주면 그걸로 깔꺼라고 이미 생각했죠. 그러니까 새벽1시에 가서 막 서명해달라고 했다가 안되니까 그럴줄 알았다면서 막 비난하고...결국 이일로 정명훈씨는 진보진영에게 마구 씹히는 빌미를 줬죠. 아무리 자기편 안들어준다고 저렇게 비난하고 그러면 어디 무서워서 의견 내겠나요? 아무리 봐도 정상은 아닌것 같군요.
    • 정명훈 논쟁 자체보다 저는 진중권이 자신이 만류하였는데도 갔다고 했는데 이 말이 거짓이라면 진중권씨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는 건데요, 어쨌든 누구말이 맞는지 지금으로는 알수 없지만
    • /파라파라 이미 진중권은 자신의 기억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했죠.

      아직도 오페라합창단 단원들은 길거리에서 싸우고 있는데 이게 웬일이랍니까 오페라단을 해체한건 정명훈이 아닌 유인촌이지만 정명훈과 유인촌이 동시에 상징하는 힘없는 예술인에대한 폭력과 싸운것이기도하죠. 당시 정명훈을 용서한다고 했던 얘기도 이사람들이 기독교인이어서가 아니라 힘없는 일개 합창단원들이기에 거대한 예술권력자와 싸우기 어려워서 이기도 했는데요. 진이아 목이나 지금 오페라합창단원들이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네요
    • 기억의 부정확함을 지적했다는 표현이 그런 뜻이었나요? 그렇다면 어쨌든 자신의 주장을 위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꼴이되었는데 본인에게 최소한의 사과나 정정도 없이 자기 할말만 하고 있는거군요 이건에 대해서는 진중권씨를 믿지 못하겠는데요
    • 목수정씨 보면 진상고객님이 연상되는 건 저 뿐인가요.
    • 진중권이 맞고 틀리고는 목수정 행동에 대한 판단과는 그다지 관계없죠.
    • 으하하하 / 그렇긴 하죠 저도 목수정시 행동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나 진중권씨가 정명훈 건에 대해 목수정씨를 자신이 만류하였는데 갔다는 잘못된 사실을 통해 비난하였다면 거기에 대한 정정이나 사과가 있어야 되지 않냐는말이죠 사실왜곡에 대해서는 진중권씨의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한것이고요
    • '불완전한 기억, 부정확한 기억'과 '거짓말'은 종이 한 장 차이인 것 같아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 "내가 그렇게 말렸는데도 만나러 가놓고서.." 라며 상대를 비판하는데 그 기억, 혹은 진술이 쓰인다면 더 그렇죠. 진중권씨가 굳이 거짓말까지 해가며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공격당하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황당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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