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뤠인을 보며

* 한마디로 상처입은 야수가 어렵게 어렵게 좋은 사육사를 만나 조련되는 이야기군요.

 

 

* 최정원은 렌즈라도 꼈는지 정말 눈동자가 크고 맑아요.

 

 

* 정진영이 가지고 있는 비밀은 뭘까요. 머리에 문제가 있는 모습을 잠깐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어린시절의 플래시백에 등장하는 마스크쓴 의사의 얼굴은 진짜 정진영의 그것과 흡사하던데, 설마 부분기억상실이나 뭐 이런종류는 아니겠죠?

 

 

 p.s : 끝나자마자 신경과 의사 역할의 배우가 충치예방제품 광고를-_-.

 

    • 사랑하빈다 슨생님. 오늘 하균찡 울 때 저도 울컥..........우리 슨생님은 언제 행복해지나요ㅜ0ㅜ
    • 하균느님은 과연 언제쯤 웃을 수 있을까요?? 저는 이강훈에게 감정이입이 너무 된 나머지 브라운관 속 김상철을 향해 제발 고칠 수 있다고 말하라구!!!라며 소리를 질렀...하아 ㅠㅠ
    • 기억상실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그런 건 별로 궁금하지 않고요;;
      신하균 되게 매력있네요! 자존심은 있는데 비굴하게 굽힐 줄 아는 캐릭터가 아주 굳입니다.
      신하균이 모든 것을 이끌고 있네요. 드라마의 여러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 하균찡이 괴로워하는 장면마다 '어구 귀여워라...'하며 해실해실하는 건 이제는 저 밖에 없는 듯. 무슨 드라마를 뮤비처럼 감상한담묘.
    • 신하균이 지난회인가에 빨리 천하대로 달려가려고 자동문 앞에서 손 휘저을 때 반했어요. 나쁘고 귀여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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