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결국 실력이 파워다. 가창력과 연기력이 없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둘 다 없어도 잘사는 연예인들 많죠. 이런 도덕교과서적인 얘기는 공자도 안 할 듯. 소속사 대표가 누군가 했더니 이성미씨 남편이시군요. 소속사 연예인들 찾아봤는데 유명인은 없는 듯 합니다. 이해가 가네요. 저런 실력자들 찾을려니까 없나봐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박재현 실장도 강의를 했다. 신인 발굴 업무를 하는 박 실장은 △기본기 △인성 체력 근성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했다. ->이런 섹스어필을 빼먹었네요. 현아가 인문학적 소양이 있는데 몰라뵙군요. 아 제발 해외언론에서는 한류열풍을 국가가 나서서 민족주의를 강화해서 오히려 망친다고 하는데, 그렇게 연예계 살리고 싶으면 엉터리 가요심의부터 철폐하던가 개선해야죠. 그저 잘나가는데 숟가락 얹힐려고만 하니 이제 한류도 얼마 안남았듯 합니다.
“인터뷰나 연기를 하면 인성, 지적 수준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에 평소 신문이나 책을 많이 읽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는 것도 좋다”고 했으니 뭐.. 옵션이라는 거네요. 실제로 인터뷰나 토크쇼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그것도 그게 문제라는 것도 인식을 못한 채로 쏟아내는 아이돌들이 많은 건 사실이니 틀린 주문은 아닌 것 같네요. 물론 다 갖춘 연예인은 거의 없다는 게 비극이긴 하지만. 그리고 10대 초반에 연습생으로 받아서 연습시키면서 도대체 언제 신문이나 책 읽고 공부하라는 건지. 예전엔 운동선수들이 연습하고 합숙훈련하느라 학교를 제대로 못나가서 무식할 수밖에 없다고 했는데, 이제 연예인 지망생의 나이도 어려지면서 비슷한 코스로 가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