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카누 커피 맛있네요

절대 쪼매난 커피박스 안에서
웃으면서 커피 파는 공유 때문에 산게
아니예요=_=
아무튼 인스턴트커피 주제에
아라비카 100%딸랑 붙여놓은게
아니라 나름 원산지를 표기해놓은게 신기해서
그리고 포장이 너무 이뻐서
속는셈치고 샀어요.
블랙은 쓰고 시기만 할것 같아서
스위트로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달다는 점만 뺀다면
맛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근데 인스턴트커피 특유의
이 시큼털털함은 어떻게 해도
해결이 안되는 걸까요?
스타벅스 VIA를 먹어봤을땐 제법
나름대로 드립커피 흉내를 내던데..
무엇보다 제 커피곽은 아무리 뜯어도
공유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 ㅜ ㅜ

제목은 카누커피가 맛있다인데 어째 욕만 한 것 같네요;
어쨌든 카누커피 맛있어요.
    • 카누커피 성분이 인스턴트(콜롬비아 40%) 95%에 원두(콜롬비아산) 5%에요. 아마 그래서 인스턴트 맛이 나는거 아닐까요
      비아도 혼합비는 모르겠지만 인스턴트와 원두 혼합이라고 하더군요.
      • 그랬나요?! 어쩐지 외양의 포스에 비해 별로다 했더니ㅠ 왜 겉포장을 볼때 그걸 못봤을꼬 ㅜ
    • 그웬 / 저는 비아는 안 먹어봤고, 카누는 기존의 맥심 인스턴트 커피보다 조금 낫긴 한듯..
    • 가성비는 괜찮은듯한데, 그래도 비아에 한표. 왠지 배송비도 아까워서 미국다녀오는 지인에게 20포 30포씩 부탁해서 사먹어요 :)
    • 저도 시중에 나온 블랙커피류는 안 먹는데 이건먹어요 그래도 직접 커피를 볶아만드는 아메리카노 맛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오늘도 회사앞 커피집의 노예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