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책이 좋아도 이정도면 중증

어제 도착한 책장 4통을 정리했습니다.

방안, 피아노위 너부러져있는 책들 정리했습니다. 책장은 옥션에서 구입. 착불 비용포함하다보니 싼게 아니더라는....ㅠㅜ

사진은 올 한해만 구입한 책입니다. 몇일전 카드정리를 해봤는데 올해 책값이 200만원이 넘더라는... 아무리 책이 좋아도 DVD타이틀 모을때는 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사진에 4통인데 1통 더있습니다. 여기에는 빠졌군요.ㅎㅎ

지금 회사 책상에도 몰래 쌓아둔 책이 있습니다. 한두권씩 가방에 담아서 옮기는 작업을 하는데 그걸 합하면 한5통 넘는 량이 될것 같습니다.(유저스토리북 등록이 540권)

이 사진을 올리면서 올해 책지름은 이걸로 끝이다. 굳은 다짐을 합니다. 있는 책 읽기 전에는.....

ㅎ 진짭니다.

 

이달말 올해 구입한 책 Best 10을 한번 뽑아봐야겠습니다.

 

    • 아아 멋집니다. 이런 책장과 책을 가지고 싶었었는데...
    • 비싸게 생긴 책들이 잔뜩~
    • 좀 있으면 저 책장에 옆으로 뉘이거나 두겹으로 겹쳐 꽂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참 청소하고 이사하다 보면 아, 킨들이나 살까? 이렇게 되죠.
    • 얼마나 남으셨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읽으셨어요? ㅋㄷ
    • 주로 두꺼운 책을 선호 하시네요.
    • 가지런히 정리된 책장이 이뻐요. 근데 벌써 책이 넘치기 시작하는듯...ㅎ
    • 내년에는 책에 대한 썰은 이범위내에서 펼칠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쉽게 한번 읽고 버리는 책들이 아닌지라....
      암튼 저에겐느 올해 2011년이 전대미문의 해입니다. 생에 이렇게 많은 책을 산적도 없으니 학창시절에도 이러지 않았거든요.ㅎㅎ
      더이상 놔둘곳도 없고 이젠 오로지 리딩리딩리딩! 리딩뿐입니다.
    • 재미있는 책은 내년에도 계속 나올텐데요.1월에도 2월에도 3월에도 신간은 계속..
      그러나 무비스타님은 못보시겠네요!! 저는 책이 별로 없으니 언제든 마음껏 볼 수 있는데!
      부러워서 하는 얘기 아니고요, 책지름 꾹 누르시기 바라는 마음에서.ㅎㅎ
      • ㅎㅎ 다행이 고전 위주로 좋아하는지라. 크게 안흔들리려고 합니다. 아마 서평 올리면서 책안지르기 몇일째 이렇게 올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 아, 에덴의 동쪽 2권 꾹 눌러주고 싶어요(...)
      엉엉 이렇게 책을 마구 지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부럽당부럽당 엉엉
    • 이야 멋집니다

      best 10 꼭 올려주세요
    • 딱 보기 좋을 때군요. 전 책 정리 포기했습니다. 이중으로 겹치고 그것도 모자라 겹쳐놓은 거 위에 뉘어놓습니다. 자리가 없어요. 그렇다고 바닥에 쌓아놓자니 부모님이 허락을 안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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