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바낭) 예전에 김연우랑 김제동 비교한 글 올라온적있지 않나요?

짝 한참 인기일때...그런 글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 힐링캠프에서


김연우가 나와서 약간 노래클리닉 같은 코너 하는데...


김제동이 나와서 노래 부르는데...


너무 우울하게 부른다면서...


이경규가 니가 그러니깐 그 사이에 다른 남자가 여자 번호 따고 작업걸고 하면서 다 뺏긴다 드립치면서


한혜진이랑 그런 상황을 재연하네요.


그러면서 김연우가 같은 노래를 부르니깐 그게 다른 남자 작업 무시하고, 노래에 집중하는 연기 재연하고.


이거 보니깐 갑자기 그때  그 글 생각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때 그글 쓰신분은 요즘 안보이시는 듯하네요.





지금은 클리닉 후 활기차게 불러주니깐,


이제야 이경규가 칭찬해주네요.ㅎ


그만 좀 우울하게 굴라고.





김연우 팬들은 오늘 방송 나중에라도 보세요.


김연우 1시간 통으로 나오는 방송 흔치 않잖아요.


뭐 개인기나 이런거는 다른데서 보여준거 재탕수준이지만요.

    • 이 게시물 말씀하시는듯해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One&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2625379
    • 미호/맞아요. 저 분 요즘 안보이시네요.
    • 전 근데 의아한 것이 김연우가 나가수로 인해서 정말 대중적인 인지도가 확 올라갔나요?
      전부터 오랫동안 김연우를 알았기 때문인지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 고개가 갸우뚱;
      단독으로 이런 1시간짜리 예능을 나오는 걸 보면 그런가 싶으면서도 이것도 왠지 반짝일 것 같거든요.
      어차피 김연우 팬은 그 전부터도 팬이었던 사람만 결국 남을 것 같아요.(어느 가수든 당연한 것인가;)
    • 전 나가수에 출연한 가수들 인기는 다 거품이라고 봅니다.
      그 거품이 오래가느냐 금방 사그라드냐의 차이일뿐.
      예를 들어, 임재범, 박정현, 김연우가 나가수 이후 기존팬+거품팬이 생겼습니다.
      근데 이 거품이 거치는데... 각각 5년, 10년, 1년이 걸렸다면...
      김연우만 거품이라는 평을 받겠죠. 하지만 본질은 다 거품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거품일거 잘 나갈때 이것저것 해보고, 벌 수 있을때 벌고 해보는거죠. 뭐.
      인기인의 위상도 누려보고.
    •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모든 인기가 다 거품아닐까요?
      김연우에 대한 대중적인 인지도는 그야말로 엄청나게 올라갔죠. 하지만 누구나 다 잊혀집니다.
    • 정독도서관/ 토이의 오랜팬인 저도 그런게 갸우뚱 했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티비활동을 많이 안하면
      잘 모르더라고요. 토이 앨범 몇개 선물해준 지인도 김연우가 그 노래 부른 사람인지 나가수 보고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거품팬이라고 하기보단 라이트팬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라이트한 팬이 딥하게 남을수도 있는거고
      어떤 성질이든 응원하고 사랑해주면 되는거 아닐까 생각 드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