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말랑말랑, 털은 보들보들, 발바닥은 몰캉몰캉~ 아, 말로는 이 행복한 촉감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요샌 얼굴을 쑥 들이밀면 빤히 쳐다보다가 젖내나는 혀로 제 볼을 날름날름 핥아줍니다. 꺄아~ amenic/그런데 이날 유독 밤에 안자고 찡찡찡찡~ 정말 나중엔 애원했어요. 얘들아 잠좀자자. ㅠ 스푸트니크/그러게요. 하루하루 얼굴이 달라지고 있어요. 까만발에 수컷하나 암컷하나, 핑크발에 수컷하나 암컷하나- 발바닥으로 구분했었는데 며칠 더 지나면 얼굴로 구별가능할 것 같아요. ^^ tnfeo/첫번째 사진 바로전까지 빨래 널어 놓은 것마냥 양쪽에 매달려서 자고 있었는데 그걸 못찍었네요. 아이고... 정말 웃긴데 완전 귀여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