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집드라마 '나는 살아있다'

* 제법 그럴싸한데요.

 

p.s : 아놔, 잠은 자야하는데 있다가 이건 이거대로 궁금하고 있다가 닥터후도 할테고,.,,

    • 이거 원작자랑 마찰있다고 들어서 방영 안 될 줄 알았는데 되나보군요.
    • 으아아 대사가 너무 안 좋아요. 배우들도 이 느끼한 대사 속에서 살아남을 만큼 효과적인지도 모르겠고...
    • 드라마 '친구'나 '외인구단' 보는 듯한 넓은 화면비 제대로 쓰지도 못 하는 영상에 늘어지는 템포…
      그냥 완전히 B급으로 가던가, 이 뭐 엉성한 품질은 대체 뭐랍니까? 좀 더 보다 별 거 없으면 닥터 후나 봐야겠습니다.
    • 왜이리 늘어지는지. 쓸때없는 장면이 너무 많네요..
    • 좀비가 너무 빠르네요. 공격력이 강력하니까 상대가 되려면 뭔가 디스어드밴티지를 줘야 하는데 말이죠.
    • 굶버스/
      은근이라뇨. 대놓고입니다.

      weitofa/
      대사가 진짜 안좋군요. 손발이 오그라들정도에요.
      초반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이재포씨의 민폐연기 그럴싸했는데.
    • 여기저기에서 좀사인 볼트, 좀닝맨, 성질급한 한국좀비라고 말 나오네요.ㅋㅋ
      빠른 좀비야 잘만 쓰면 재밌긴 한데...과연 2부에선 더 나아질지.
    • 캐릭터들 하는짓이 죄다 짜증나서 그냥 다 좀비밥이나 되었으면 좋겠군요.
    • 저 여의사하고 홍경민 형 너무 거슬리네요. 캐스팅 누가했는지 진짜.
    • 헐. 최종보스는 생물병기?
    • 이젠 언제나처럼 같잖은 신파 모드로 가는군요.
    • 엔딩의 카페베네가 뭔가 의미심장하군여. (하이킥)
      • 딸기와플 타령을 괜히 한 게 아니었나봅니다.
    • 혼자서 가만히 복기해 보니 헐머니와 엄마 좀비의 행동은 드라마 안에서는 설명이 되기도 하네요. 좀비 특징이 테스토스테론의 증가라고 했으니, 에스트로겐이 넘칠 경우 영향을 덜 받을 수도 있다, 뭐 이런 거겠요? 에스트로겐과 모성애가 무관하지 않다고 했을 때 말이죠.

      ㅡㅡㅡㅡㅡ

      Rosenblatt(1992, 김태련 외, 1996에서 재인용)은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gen)과 양육성이 관계가 있음을 밝혔다. 임신을 하지 않은 쥐들에게 에스트로겐을 주입하였을 때 쥐들은 양육 행동을 일으킨 반면,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막았을 때 쥐들의 양육행동은 감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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