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상당하네요. 미국에서는 아마 2008년 후부터 정식으로 수입된 걸로 아는데, 그 전에는 멕시코에서 개별적으로 수입해왔기 때문에 가격이 3만불 이상이다가 정식 수입된 후부터 세금 전 기본 가격이 1만 5천불 정도로 대폭 낮춰졌어요. 크기가 작은 것에 비하면 고속 도로에서 100킬로에 무난하게 주행되더라구요. 그런데 바람부는 날 고가도로에서 주행하기에는 좀 무서울 것 같아요.
2인용 초경차 smart입니다. 일반 자동차 세로로 주차하는 곳에 가로로 넣으면 두 대 주차도 가능하죵. 스와치와 함께 만들어서 색감들이 앙증맞은 게 많아요. 유럽에선 자기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게 다양한 색감의 범퍼라든가, 악세사리들도 팔았었는데 지금도 그런 지는 모르겠어요. 2001년부터 출시된 10년차 귀염둥이 랍니다. 아, 그리고 가솔린차이구요. 연비는 리터당 30킬로미터 정도 된답니다. 참고로 가끔 홈쇼핑에서 팔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