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피투게더

희극인실에서 군대 놀이하는 것을 당연하고 아름다운 전통인양 치장하고 있군요..



    • 저도 그생각했어요 막 끔찍한 에피소드 배틀하다 급 훈훈한척 마무리;;
    • 오늘은 보고 있기 짜증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 하다가 결국 그 이야기 듣고 꺼버렸어요.
      군대이야기하고 어찌다 똑같은지... 정이 많고 훈훈하다로 끝나는 엿 같은 래파토리 마저.
    • 군대의 아픈추억이..조폭식 각목구타와 욕설로 점철된 그곳을 사람들이 회상하는 이유가뭘까요?
      자학적 노스탤지어 인가.?
    • 군대식 문화가 만연한게 예체능계의 현실이니 뭐.. 지금도..
    • 너무 아프기 때문에 일부러 추억으로 승화시켜서 이기려는 정신승리법의 하나일까요.
    • 아직 이번 회, 시청 전이지만 저런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해투에 개그맨들이 단체로 나오면 보기가 싫어요.
      옹달샘 나왔다길래 이번엔 좀 다를까 했는데 역시나 마찬가진가 보군요.
      가장 자유로운 영혼으로 남을 웃겨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깡패집단 처럼 갈구는 걸 자랑하는 꼴이라니.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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