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독서모임] 다음책은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입니다.
다음 책은 cksnews님께서 추천해주신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입니다.
cksnews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며 추천해주셨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느슨한 독서모임 시작 후 20여권 만에 드디어 읽은 책이 나와서 기쁘지만
내용이 기억나지 않으니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허허허.
이 몹쓸 기억력이란 놈은 읽은 책을 또 읽어도 처음 읽는듯 새로운 느낌이 들게 만들어주는 귀여운 존재지요.
몇가지 출판사에서 서로 다른 번역으로 나왔는데 내키시는 대로 적당히 읽고 이야기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민음사판은 왜 원제에는 있지도 않은 수용소라는 말을 넣은 것인지 제목을 「이반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라고 해놓았습니다. 이러면 느낌이 다르잖아요! 투덜투덜.
그럼 다다음주 화요일인 12월 20일 저녁 9시 이반 데니소비치와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