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애" 입장에서 볼 때 남자답게 생겼다 정도의 표현은 눈 두 개 코 하나 입 하나 귀 두 개 달렸다는 막연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남자다운 것도 레벨이 있죠. 오지호 장동건도 남자답고, 강호동 오지헌도 남자다워요. 넷 다 계집애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근데 외모로만 두고 봤을 때의 경쟁력은 전혀 다르죠.
그냥 남자답게 생겼다는 소리를 듣는 정도라면 저 양 극단의 중간 언저리라 치고… 문제는 알맹인데 님께서 보여주시는 모습을 제가 볼 때 그냥 남자다움 정도로는 극복이 참 어려울 알맹이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