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디킨스의 두도시 이야기 완역본 구할수있는 방법
우선 국내에 출간된 두도시 이야기 에 대해 숙지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중에 서점, 쇼핑몰에 있는 디킨스의 두도시 이야기는 모두 청소년용 다이제스트 (축약)판입니다.
이를 근거로 예전에 어문각 두도시 이야기(이기석 번역)을 득템했다고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의 왼쪽 어문각의 이책도 몇개문단이 누락되어 있어 진정한 완역본은 시중에 없습니다.
오로지 지금올린 이글처럼 박경열 번역판 유일 완역본이라는 말이 됩니다.
http://cfile219.uf.daum.net/original/1617C0424EABF821010653
11월말에 이책을 완독했는데 결론은 어렵다 입니다.
가독성이 영 아닙니다. 한자의 남용때문인지 문장이 어려운지
아직까지 감을 못잡을 정도입니다.
오늘도 좋은 완역본을 찾아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위에 링크된 영미문학 연구회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주석을 읽어보면 새로운 단서를 찾게 되었는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박경열 번역이 제일좋으며. 결론은
금성출판사에서 나온 완역판 세계문학 19권 두도시 이야기가 제일좋다 입니다.
문제는 금성출판사 완역판 세계문학의 두도시 이야기는 모두 절판으로 씨가 말랐다는것!
그렇다면 방법이 없느냐? 방법이 있습니다.
주석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1990년에 다시 세계문학전집 제33권으로 출판되었다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즉 완역판 세계문학은 절판으로 없지만 세계문학전집 33권째 두도시 이야기를 찾으면 똑같은 판본이라는 결론이 됩니다.
그래서 전국 헌책방에서 세계문학전집, 금성출판사로 해서 일일이 두도시 이야기를 검색해보시면 건질수가 있다는 뜻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