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단독] “나경원 도우려고 선관위 누리집 공격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8991.html

 

 

7일 경찰의 말을 종합하면, 강씨 등은 공씨로부터 “‘나경원 선거를 도와야 한다. 젊은 사람들이 투표소를 찾지 못하도록 선관위와 박원순 후보 누리집을 공격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강씨 등은 처음에는 범행 연루 의혹을 부인했으나, 심경 변화를 보이며 모든 범죄사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그러나 공씨는 강씨 등의 자백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공씨는 강씨 등과의 대질심문에서도 “모른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홈페이지 대신 누리집이란 단어를 쓴 표현은 오랫만!

헌데 허접한 클래스(응?!)의 시스템 관리자인 제 눈에도 디도스 공격은 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러시아쪽도 부정선거 논란으로 시끄럽더군요.

대놓고 하는 장면들이 찍혔습니다.

 

    • 경찰 관계자는 “공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이는데 너무 뻔뻔하게 부인하니까 정말 누군가 뒤에서 (공씨를) 보호해주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말했다.

      재미있네요 ㅎㅎ

      (배후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그래봤자. 궁지에 몰리면 27세 공씨 선에서 꼬리자르기 하고 또 나 몰라라 하겠지...
    • 결국 투표소 못 찾게 하는게 목적이었다면,
      이 건은 대량으로 투표소 변경한것과 쌍을 이루는 일일테고,
      그렇담 결국 선관위 내부 연루 라는 시나리오가....

      오세훈의 똥고집 하나가 씨앗이 되어
      최대 여당의 기둥 뿌리를 흔드는군요
      역사는 이렇게 흐르는건가 봅니다.

    • 내 눈 똑바로 봐.
    • 한겨레에서는 항상 누리집이란 표현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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