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사진이라지만 나에게도 이런 경험이...

 

 

 

두번 있었습니다.

 

서류가방 차지붕에 올린채로 운전하다가 룸미러로 보니 뒷차 운전자 계속 이상한 행동을.... 별**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계속 그러는겁니다. 차는 밀리고.... 노래크게들고 있다가 다시 보니 계속....

순간 차세우고 지붕을 보니 서류가방이 흐~ ㅠ

 

레조타고 경기도 임진강 근처 군부대 갔다가(군대생활 군부대 찾아가본다고.... ㅎ) 나는 차안에 있고 군부대 앞에서

그부대가 그부대냐고 묻는데 초소 총들고 근무하는데 일병이 이상한 눈빛으로 내차쪽으로 다가옴

순간 나는 뭘 잘못했나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시선이 나를 보는게 아니고 차 지붕을 봄

분명 그 초병의 시선은 차지붕이었음.

드디어 초병이 차옆까지 와서는 손을 펼치고 지붕에서 카메라를 나에게 줌

차안에서 와이프와 나는 난리남 아니 카메라가 어떻게 지붕에 있지?  헐~

 

 

진상>>>

 

1. 승용차 위의 서류가방

부산이었는데 시민회관 근처에서 친구넘을 만나고 차 문열고 차지붕위에 서류가방 올려놓고 이야기를 몇분간 함

문제는 이야기 끝내고 헤어지는데 서류가방은 잊은체 차문을 닫음.

차가 밀려서 천천히 가서 망정이지 ㅎㅎㅎ

 

2. 레조위의 카메라

역시 임진강 통일전망대 갔다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나무밑에 세워둔 차근처에서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음

문제는 아이스크림 먹는다고 카메라를 차지붕위에 올려놓음.

역시 까먹고 차문을 닫음 ㅎㅎㅎ

 

신기한건 레조 지붕 캐리어 틈새에 카메라가 끼어서 한 15키로를 속도 무지 내서 달렸는데도 몰랐음.

다행인건 카메라 케이스가 가죽이라 끼인게 꽉조이는 역활을 하는바람에 차의 심한 바운딩에도 빠지지 않음.

엄청난 재수였음. ㅎㅎㅎ

    • 사진이 엑박이네요.
      • 수정 했습니다. ㅋ 몰랐네요
    • 무비스타 / 정말 소소한 거고 죄송한 일이지만.. 제수가 아니라 재수[財數]입니다. 죄송해요. 제가 이런 맞춤법에 민감해서. 우라질. 정말 죄송.
      •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나다.
    • 뭐 전 아이폰 지붕위에 올려놓고 200m쯤 주행했는데.. 다행히 주차장이라 속도를 안내서 안떨어졌네요. 지상주차장에서 지하1층으로 이동했는데..
    • 가방 걸어도 사이드미러 접지만 않고 다니면 되죠 접은 채로 고속도로 탈 뻔한 사람 여기.. 스스로가 무서웠던 경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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