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르는데 친해지고픈 사람

한테 들이대본적 있나요?

예를 들면 학교 도서관에서 종종 보지만 같은 과도, 동아리도 아닌, 아무런 연고 없는 사람에게요.

힘들겠죠?
    • 그냥 안녕하세요? :) 하고 상대가 엉겁결에 아, 안녕하세요..하면서 기억을 더듬을 때 가볍게 지나친 후
      다음에 다시 뵐 때 안녕하세요 :D! 아, 자주 뵙게 되서 왠지 모르게 인사해버렸네요. 도서관에 자주 오시나봐요? 라고 합니다.

      저에겐 쉬운 일...
    • 아니면 '도서관에서 자주 뵙게 되서' 가 아니라 전에 어디서 뵌 거 같아서...하면서 어디서 뵈었을만한지 같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관건은 이런 문장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어색해하지 않는 본인의 멘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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