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관련 바낭...

어제 와이프랑 이야기 하다, 지인이 해외 비행기에서 우유 한잔 부탁하기가 젤 어려웠다고, 하는 이야기에 

"밀크"라고 말하는걸 왜 못알아 듣는지 의아해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Siri 생각이 나서, 어디 한번 이 녀석은 알아 듣나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헉..


10여분간 노력했으나, 정말 못알아 듣는군요.;;;

물론, 발음이야 자타공인 콩글리쉬 발음입니다만,

이정도로 인식 못하는 발음은 처음이었어요.


한번 시도해보시길.. ^^;;


    • 저 친한 선배가 옛날에 교환학생 가서 항상 우유를 살 때 고생을 했다고 해요. 그걸 보고 먼저 와 있던 유학생이 "미역"이라고 하면 된다고. 그 이후로 우유 사는데 어려움이 없었대요. "미옄"이 더 정확한 발음이겠지요. ^^
    • 전 햄버거가 발음하기 젤 힘들어요.
    • 시리 설정에서 English (UK)로 바꾼 뒤 해보시는 것도...
    • /푸네스
      '미역'하면 된다니.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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