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가격 폭등 + 가장 아름다운 외관을 가진 대사관
1. 지하철 역 같은 곳에서 즉석에서 만들어 파는 와플 있잖아요. 오늘 하나 사먹어 볼까 해서 가보니까 세상에! 한개에 1500원이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사먹었을 땐 1000원이었는데 이게 언제 오른거죠? 500원이 오른거면 무려 50% 인상이잖아요.
2. 광화문 새문안 교회 옆 골목에 오늘 보니까 이런 이국적인 건물이 서 있더라고요. 이슬람 사원이 생긴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까 오만 대사관 건물이네요.
제가 여지껏 봐 왔던 대사관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건물인것 같아요. 제일 흉물스러운 건 세종로에 우뚝 서 있는 미대사관. 어떨 때 보면 첩보기관 건물 같고
어떨 땐 구치소 같이 보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