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일어날지 몰라 기적! 봤어요.

시네큐브 4시 20분 영화였는데 극장이 꽉찼더라구요.

시네큐브 종종 가지만 평일 낮시간에 이렇게 꽉찬 적은 첨 본것 같아요.

내용도 잘 안살펴보고, 오다기리죠 + 감독님 보고 선택한 영화였는데, 형제가 아주 귀엽더라구요!

특히 동생, 도대윤을 닮은 듯한 외모와 귀여운 매력에 푸욱~ 빠졌어요.

음악도 더할 나위없이 좋았구요. 올해 제 마음속 1등 영화로 찜 해봅니다 ;)
    • 같은 공간에 계셨군요. 후훗. 평일 애매한 시간대라서 사람이 많아봤자-라고 생각했는데 많더만요.

      영화 너무 아기자기 귀여웠어요. 내내 흐뭇한 미소 지으면서 봤어요. 형제 둘 말고 다른 친구들 아역도 참 좋더라고요.
    • 토욜인가는매진이였다고 들었어요 영화 참 괜찮더라구요
    • 저도 이거 보고 싶어서 오늘 검색해 보니 시간이 참 애매하더군요. 근데 낼은 안 하고 수욜은 해서 이상했어요
    • 기적이 일어난다는게 좀 두렵습니다 그래서 사실 안바래요 로또도.
    • 저도 같은 시간에 봤어요~
      오다기리 죠와 아베 히로시는 특별출연 수준이란 말을 미리 들어서 별로 기대는 안했고 그냥 감독님만 믿고 간건데 참 재미나게 보고 왔네요.
      아이들 연기가 마음에 들었고 웃기기도 하고 어떤 장면에선 눈물도 핑돌았고 오랜만에 흐뭇하게 본 영화였어요.
    • 저도저도 그 자리에 있었어요. 완전 박장대소하며 너무 훈훈하고 짠하게 봤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본건데 끝나고 안아줄 뻔 했네요. ㅋ 그나저나 앞자리의 팔다리도 기신 남자분 왜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시면서 보시는건지. 덕분에 키작은 저도 왔다갔다. ㅠㅠ 제 뒷분에게 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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