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과 가족의 탄생 닮은 거 같아요.

사건과 사람들을 그저 바라보지만, 따뜻하게 바라보는 요런 거 참 좋은 거 같아요.

감독이 멱살 잡고 메시지를 소리치는 그런 영화들 사이에서 참 소중한 느낌이 듭니당.

조셉 고든 래빗은 아~주 멀쩡하게 생겨서 그런 씁쓸한 느낌을 어떻게 그렇게 잘 표현해 내는지..

 

 

혹시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구..

 

저런 영화 또 있나요?

 

    • 그쵸.이런 감성의 영화 참 좋아요.전 두 영화 다 정말 좋게 봤지만 그래도 가족의 탄생이 조금 더 좋네요.
      약간 비슷한 감성의 영화라면 메종 드 히미코도 떠오르네요.
    • 최근 개봉작 중에서는 비기너스도 좀 비슷한 느낌이네요. 전 비기너스는 좀 졸렸고 50/50이 더 좋았어요.
    • K사 새프로그램 가족의 탄생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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