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레이.. 아쉬운 장난질...

가격 비싼거야 그렇다 쳐도..

아쉬운 것이 실용성을 강조한 차에 수동옵션이 없다는 것..

(이건 우리 나라 사람이 안 사줘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회사의 횡포일까요..)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 것이 패밀리 팩이라는 것이네요..

에어백을 기본으로 한 것은 좋습니다만.. (가격상승의 원인이긴 합니다만..

아에 선택 못하게 한 것보다는 나으니..)


뒷좌석 슬라이딩 기능은 실용성을 극대화 하기위해서는 필수에 가까운 기능인데

그걸 옵션으로 묶어 버려서 장난질을 해 놨네요..

뭐 하자는 건지..

    • 원래 계획에 밴(VAN)형 모델과 수동이 포함되있었죠. 개발도 끝났고 테스트도 다 마쳤는데, 내년 상반기중 출시예정으로 밀렸습니다.
      동희오토쪽에서 지금 올뉴모닝 주문량 맞추느라 라인빼기 힘들어서 현기차쪽에서 밴/수동 라인을 유보시켰을겁니다.
      내년에 수동모델과 밴형 모델 출시는 확정적입니다만, 뭐 현기차 입장에서야 레이 고급형이 훨씬 이윤이 남는 장사니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죠.
    • 경차의 정의가 '싸고 작은차' 에서 '작고 이쁜차'로 바뀐듯.
    • 그래도 끌리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ㅠ.ㅜ 어제 기아차 매장에 가봤는데 아직 시승차가 나오지 않았더군요. 아쉬웠다능!
    • 기아의 밑장빼기는 소리가 너무 커요. 다 들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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