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라인의 스타쉽트루퍼스 도서관도 씨가 말랐군요.

\14,000에 구했습니다. 이것도 책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중간 테이핑에 변색이라니... ㅠㅜ

 

이 책은 증말 오랬동안 맘에 걸리고 왠만한 sf 이야기 나오는곳이라면 안빠지는 책으로,

읽어보지 않고서는 대화가 안되더군요.

 

웬만하면 빌려서 볼려고 했는데

공공 도서관은 검색해봐도 눈씻고 봐도 없었습니다.

 

집에 하이라인 책이 얼마전 질러놓은 이방인이라는 책이 있긴 한데

그책 읽으면 될텐데 스타쉽 트루퍼스가 끝까지 맘에 걸렸습니다.

 

이제는 레어템으로 2만원이 넘는책!

시공사와 행복한 집 에서 나온이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번 클라크의 유년기의 꿈처럼 다시 출간되었으면 하는데

힘들겠죠?

 

폴 벤호벤의 영화 이후 많이들 읽어보셨는지...

    • 저는 우주의 전사, 스타쉽트루퍼스 둘 다 있지요(자랑).
      특히 시공사판 우주의 전사는 두 권이나.

      원하시면 한 권 보내드릴 수 있어요.
    • 저도 우주의 전사, 스타쉽 트루퍼즈 둘다 가지고 있어요..
    • 슬럼프님 쪽지 드렸습니다.
    • 넵, 보내드리겠습니다.
      쪽지로 배송 받으실 인적사항 알려주세요.
      시공사판은 '우주의 전사'라는 유치한 제목으로 출간되었던거 아시죠? ㅎ
      (행복한책읽기판과 역자도 같고 번역도 같아요)

      책은 집에 있는데 요즘은 산후조리원에서 출퇴근하는 처지라
      바로 보내드리기는 힘들겁니다.
      늦어도 이번 주 안으로는 힘써볼게요!

      (전에 '타우제로'도 찾으시는 것 같던데...
      원하시면 같이 택배 보낼테니, 대신 이 책은 읽고 꼭 돌려주세요.
      저도 한 권밖에 없어서...ㅎ)
      • 주소,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타우제로는 어떻게 구하셨나요? 귀한책인데..
        슬럼프님 덕분에 소원 푼것 같습니다. ^^*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쪽지 확인 했습니다 ㅎ

      전에 언급하셨던 책 중에 '중력의 임무'는 남동생 빌려줬는데, 현재 해외 파견 근무중.
      2년 후에나 돌아와요 ㅜㅜ
    • 무비스타 / 원래 SF 팬들은 나오면 무작정 사둬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차하면 절판크리.. ㅠ.ㅠ
    • 우주의 전사랑 번역도 같군요!!!!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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