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라인의 스타쉽트루퍼스 도서관도 씨가 말랐군요.
\14,000에 구했습니다. 이것도 책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중간 테이핑에 변색이라니... ㅠㅜ
이 책은 증말 오랬동안 맘에 걸리고 왠만한 sf 이야기 나오는곳이라면 안빠지는 책으로,
읽어보지 않고서는 대화가 안되더군요.
웬만하면 빌려서 볼려고 했는데
공공 도서관은 검색해봐도 눈씻고 봐도 없었습니다.
집에 하이라인 책이 얼마전 질러놓은 이방인이라는 책이 있긴 한데
그책 읽으면 될텐데 스타쉽 트루퍼스가 끝까지 맘에 걸렸습니다.
이제는 레어템으로 2만원이 넘는책!
시공사와 행복한 집 에서 나온이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번 클라크의 유년기의 꿈처럼 다시 출간되었으면 하는데
힘들겠죠?
폴 벤호벤의 영화 이후 많이들 읽어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