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오그라드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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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112/h2011120421334886330.htm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와 TNms에 따르면 개국 첫날 종편 4사의 프로그램들은 각각 1개를 제외하고 모두 1%에도 미치지 못했다. 채널별 일일 평균 시청률도 0.3~0.6%대. 하지만 이들 신문은 2일자 1면 등에 "첫눈에 반했어요"(동아), "못 보던 TV가 왔다"(조선) "JTBC는 방송의 미래"(중앙) 등 낯 뜨거운 자화자찬을 쏟아냈다.

조선과 중앙은 각각 자사 종편에 유리한 시청률 조사 결과를 인용해 서로 '1위'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청률조사 방법을 이해한다면 소수점 한자릿수 차이로 우열을 가리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현재 AGB닐슨과 TNms의 시청률 조사 대상은 각각 3,000가구 정도로, 1%는 30가구에 해당한다. 이중 단 세 가구만으로도 0.1%의 시청률 격차가 날 수 있다는 얘기다.

 

헌데 못 보던 TV가 온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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