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오는 밤에 K-POP 호주 공연을 보고.
적어도 이런 해외공연이 있는 나라에서는 K-POP에 대한 시장이 어느 정도 있는 건 아닐까요? 당연히 주류는 아니겠지만..분명 장사가 되니까..이런 행사도 하는 것 같아요..행사장 온 팬들 보면 가사도 어느 정도 따라하고 있구요..스스로 우리 음악 수준 낮다고 자괴하기엔 이제는 아닌듯 싶어요..분명 전세계적으로 통하는 코드가 존재한다고 생각되네요..다만 이런 관치행사에 동원되면 저렴한 대우를 받는다고 들어서 그게 좀 가수들이 안타까워요.행사준비한다고 없는 시간에 고생들 했을텐데....그런데 신기한 건 YG소속은 또 이런 행사에 안 나오는 것도 신기하네요..